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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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나의 조국’·’레닌그라드’···활기찬 아침 열어주는 내 친구 ‘클래식 음악’
[아시아엔=이종수 YTN 부국장]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스텝이 꼬이는 때가 있으리라. 자초한 일이 아닌데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이럴 때 좌절감이 억울함을 동반한다. 억울함은 분노로 확대 재생산되기 십상인데 이럴수록 강퍅해진 내면을 달래기 위해 ‘위로’와 ‘힐링’이란 약손이 필요하다. 이럴 무렵 클래식이 찾아와 약손이 되곤한다. 뉴욕에서 특파원으로 같은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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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의 “임자 해봤어?”가 새삼스런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해보고 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지!” 정주영 회장이 즐겨 사용하던 말이다. 사람들은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을 먹고 안 될 이유부터 찾는다. 이와 비슷한 말이 2,500년 전에도 있었다. <논어>(論語) ‘옹야편’(雍也編)에 보면 ‘역부족’(力不足)이라는 말이 나온다. 염구라는 제자가 공자에게 “선생님 말씀은 정말 훌륭하지만 실천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하였다. 그 때 공자는 “힘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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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원우의 꿈, 장자의 ‘나비의 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장자는 BC 4세기에 활동한 중국 도가(道家) 초기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다. 본명은 장주(莊周), 그가 쓴 <장자>(莊子)는 도가의 시조 노자(老子)가 쓴 것으로 알려진 <도덕경>(道德經)보다 이해하기 쉽다. 장자의 사상은 중국불교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의 산수화와 시가(詩歌)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장자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면 이렇다. 후대의 학자들이 가장 뛰어난 장자 연구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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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대 합격 비결은 ‘독서’···영어원서 100권 읽기 ‘강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몇년 된 이야기지만 국내 신문에 하버드대학에 합격한 국내 고등학교 학부모 3명의 ‘하버드대 합격비결’에 대한 이야기기 살렸다. 이들이 공개한 ‘하버드대 합격비결’은 “한 우물 집요하게 파고 드는 독서”였다. 3명의 학생들은 고교 3년 내내 “글을 잘 쓴다”는 평을 들어왔다는 것이다. 대입 에세이도 하루 이틀 만에 완성했을 정도다. 비결은 어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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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①] 월~금요일 매일···주말 휴식하며 환자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放射線, Radioactive ray)이란 방사성물질(radioactive substance)이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파동(wave) 또는 입자의 흐름이며 에너지를 전달한다. 방사선은 1896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베크렐(A. H. Becquerel, 1852-1908)이 최초로 발견했으며,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퀴리(Curie) 부부와 공동수상했다. 방사선이 물질 속을 지날 때에는 원자나 분자를 이온화(ionization)하여 화학적 결합을 끊는다. 이로 인해 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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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비극 잊었는가?···‘무한 탐욕’ 해적선에 머물까, ‘사랑 가득’ 구조선으로 옮겨 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흔히 “너 때문에 죽겠어. 미치겠어” 한다. 또 “세상이 이상하다”고 비명을 지르지기도 한다. 이럴 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진단서가 성경이다. 내가 싫어하는 말로 예수님은 나를 진단하신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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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군문 떠나는 노병의 소원··“해동청 보라매처럼 높이 비상해 대한민국 수호 선봉장 되길”
[아시아엔=강성구 공군 공보정훈실장]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고대국가 시절부터 훈련된 매를 이용하여 날짐승이나 들짐승을 잡는 매사냥이 행해졌다고 한다. 특히 백제의 매사냥 기술은 일본까지 전파되어 지금까지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대까지는 매사냥이 귀족층의 고급 레저문화로 유행했다. 특히 왕실에서 매사냥을 선호했는데 조선실록에도 매사냥에 대한 기록이 600회 이상 나온다. 잘 알려지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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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②] 김·아몬드·딸기·치즈 자주 먹고 허벅지 근육 키우면 예방에 도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다음(多飮)·다뇨(多尿)·다식(多食)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포도당은 다량의 물과 함께 체내 밖으로 배출된다. 이에 소변량이 증가하므로 체내 수분부족으로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인체가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식사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음식을 많이 먹어도 몸 안에서 포도당이 이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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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하버드 졸업해도 전공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 신세···미국 대학생들의 경우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공은 학교 선택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해도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실업자’가 된다. 전공을 잘못 선택하면 인생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내게 맞는 전공을 찾기는 여간 어렵지 않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20%가 Undecided Major, 즉 전공선택 없이 대학에 진학한다. 지난 2000년의 10%였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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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①] 서강대 박홍 총장 당뇨병 합병증으로 ‘선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서강대 총장을 역임한 박홍(朴弘) 신부가 지난 11월 9일 78세를 일기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가톨릭 예수회 소속인 박 신부 영결미사는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예수회센터 성당에서 유족과 성직자, 인반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 후 용인천주교묘지 내 예수회 묘역에 안장되었다. 고인은 194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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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의 죽음과 장자의 ‘빈 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수 구하라씨가 2019년 11월 24일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더욱이 친구인 가수 설리가 죽고 얼마 안돼서 일어난 일이라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왜 이렇게 창창한 젊은이들이 줄줄이 떠나는 것일까? 아마도 청춘이 병들어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영혼이 굶주렸기 때문이 아닐는지? 어떤 철학자는 지금 우리 시대를 이렇게 묘사(描寫)하였다. “헝그리(배고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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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양심’ 부전자전···‘도덕철학’ 칸트와 그의 아버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양심(良心)은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를 말한다. 그리고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명령하며 악을 물리치는 도덕의식이다. 또 자기가 행하거나 행하게 되는 일, 특히 나쁜 행위를 비판하고 반성하는 의식을 말하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말로 도덕(道德)이 있다. 도덕은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나 바람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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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2019년, 진정한 멘토를 찾고 계신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영적인 눈을 떠야 자신의 실체가 보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린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사람의 영혼은 치유할 수 없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예수가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품게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으면 개인의 성공이 오히려 저주가 되고, 영웅적 삶이 개인적으로는 한이 될 수도 있다. 믿음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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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 따로 없다⑦ 냉이] “영양 뛰어나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봄철이면 향긋한 나물로 즐겨 먹곤 하지만 냉이는 단순한 나물이 아니다. 온갖 질병의 예방과 치유에 효험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냉이는 영양식 이상으로 성인병을 치료하는 귀중한 식물이다. 냉이는 봄철에만 식용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겨울에도 채취할 수 있다. 여름이면 크게 자라난 냉이에 영근 씨앗이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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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듭하는 당신께 드리는 성공 꿀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누구인가? 정말 나는 누구인가? 간단하지만 참 난감한 질문이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기를 아는 사람만이 큰일을 해낼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헤맨다는 것은 앞으로 내가 큰일을 해낼 인물이 못된다는 사실 아닐까? 우리는 자신이 자기를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어느 정도나 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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