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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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들이 마약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마약류는 일반적으로 느낌, 생각 또는 행태에 변화를 줄 목적으로 섭취하는 정신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정신적인 허기를 채우는 물질이다. 그러나 마약 물질로는 정신적 허기를 채울 수 없다. 중국의 경우 최고 사형까지 언도되는 마약사범이 244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마약사범이 1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마약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총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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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멘트] 조국 부인 딸 표창장 위조와 영화 ‘기생충’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은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대학원 진학을 돕기 위해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했다. 17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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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③] ‘카페바움’ 폐업소식 듣고 생각난 이름들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라이프치히에 사는 친구가 얼마 전 한국을 다녀가면서 “‘카페 바움’(Coffe Baum)이 문을 닫았더라. 알고 있니?” 하는 것이다. 커피애호가라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소식이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 카페···. 인터넷으로 관련 자료를 추적해보니 사실이다. 폐업 이유는 더욱 안타까웠다. 임대 연장을 더 이상 할 수 없어 2018년 12월까지만 운영되고 모든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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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멘트] 김현종-강경화 대통령 순방중 ‘언쟁’···속마음은 뭘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당시 언쟁을 벌인 사실이 밝혀졌다. 외교부 직원을 질책하는 문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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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탈탈 털릴 때, ‘멘탈’ 어떻게 관리하세요?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누군가에게 거부당한 상실의 슬픔과 분노, 느껴본 적이 있는가? 전화기 너머에 그의 앙칼지고, 격양된 소리가 불타듯 들려왔다. “이 모임에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한다. 충격이다. 나는 “일방적으로 나오지 말라는 것은 상당히 유감이다. 소명 기회를 달라”며 만나자고 했다. 그는 단칼에 잘랐다. 만날 이유도 시간도 없단다. 나는 절차의 공정성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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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단상···명절증후군과 ‘송편’의 전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의 일산 덕산재(德山齋) 창밖으로 떠오르는 올 한가위 달은 유난히 밝았다. 휘영청 밝은 달을 쳐다보며 떠오르는 한가위 단상(斷想)이 가지가지였다. 오래 전에 열반(涅槃)하신 부모님 얼굴도 떠오르고, 먼저 간 도반과 벗들, 옛사랑의 아련한 추억과 그리운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그외에도 나라걱정, 일본과의 경제전쟁 추이(推移), 맑고 밝고 훈훈한 덕화만발의 세상은 언제쯤 도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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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탁 독서칼럼] 김광석 ‘서른 즈음에’와 손원평 ‘서른의 반격’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손원평의 소설 <서른의 반격>을 손에 쥐게 됐다. 소설가이기 전에 영화감독이었던 그녀. <아몬드>에 이어 이번엔 어떤 영화 같은 소설을 보여줄까? 독자이자 관객의 시선으로 <서른의 반격> 입장권을 끊는다. #. ‘일반명사’들의 유쾌한 공적 분노 언론학자 강준만 교수는 “사람들은 왜 분노를 잃었을까? 이 의문이 나를 분노케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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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추석연휴 ‘단상’···”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추석 연휴가 마무리돼 가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 달은 전국 어디서나 유난히 밝게 떠올랐습니다. 멀리 해외에서도 사정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달의 기운이 2019년 남은 100여일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께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힘의 원천이 되길 바랍니다. <아시아엔>에 보내주신 독자들의 사진으로 추석 보름달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함대진 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이 오늘-그러니까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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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위에서 보면 평지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도 보인다. 연필, 종이컵, 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약간의 시간이 있다면 종이 위에 그려보는 것도 좋다. 아마 어렵지 않게 각각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쉽다. 다음으로는 자신이 떠올리거나 그린 사물은 어느 쪽에서 바라본 것인지 확인해보자. 아마도 대부분 측면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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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할머니’ 75세 보디빌더 임종소씨 “‘알바 수입’으로 주 3일 헬스장”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하루 3시간 식당에서 ‘알바’한 수입으로 일주일 3일 하루 한시간씩 헬스장에서 개인 레슨을 받고 있는 75세 ‘몸짱’ 할머니가 언론에 소개됐다. 75세 보디빌더 임종소씨는 ‘몸짱 할머니’로 유명하다. 지난 5월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4회 WBC 피트니스 오픈 월드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38세 이상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활하면서 취미로 에어로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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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멘트] 조국 5촌조카 인천공항서 체포···부인 소환도 ‘가시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 ‘핵심’으로 지목하고 있는 조 장관의 5촌 조카(36)를 14일 체포했다. 검찰은 조씨에 대해 특경법 위반 외에 다수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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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비핵화와 키신저 예언 “북한, 아시아 마지막 핵보유국 아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주한미군 사령관이자 유엔군사령관이다. 연합사 부사령관은 한국군 대장이다. 이는 한국군과 미군이 연합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상징하다. 그래서 한국군 장교들은 통상 부사령관을 사령관님으로 부른다. 유엔사 부사령관은 캐나다군 중장이다. 미국은 다국적군으로 유엔사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이미 취해왔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은 세계를 공동으로 통괄하는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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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십니까?”···혈압·혈당 수치와 함께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당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십니까?” 대개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는 알면서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기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TG) 수치를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액 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양을 숫자로 표현한 ‘콜레스테롤수치’는 건강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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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 잘못 다뤘다간 시진핑 ‘중국몽’ 물거품 될 수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홍콩사태에 걱정이 크다. 홍콩 시위 주동자를 독일이 받아주었다. 이는 독일 하나만이 아니라 EU가 홍콩 사태에 개입했다는 것을 뜻한다. 옛 식민종주국 영국만의 관심이 아니다. 중국은 내정간섭이라고 항의하지만, 유럽은 인권은 인류공동의 책임이라 나선다. 이 절체절명의 명분에 거역하다가는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는커녕, 세계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다. 군사정전위 수석대표에 영국군 육군준장(brigadie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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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UC버클리·UCLA는 외국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는 매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수많은 편지를 받는다. 오늘은 그 편지 가운데 하나를 소개한다.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한 이야기다. “제 아이가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닙니다. 아이의 꿈의 대학은 UC버클리와 UCLA입니다. SAT 성적이 1520점이고, GPA는 4.0만점에 3.9입니다. 아빠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연간 수입이 6000만원 정도 됩니다. 형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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