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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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입학사정관 선택받으려면
성적 가장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냐 에세이 등 비학업적 요소 갈수록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0년 아이비리그의 경쟁률을 보면 컬럼비아대학의 경우 정시에 5만4116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1568명이 합격했다. 하버드의 경우 4만7349명이 지원했고 정시에서 1221명이 합격했다. 컬럼비아대학이나 하버드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의 프로파일(스펙)을 보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기본적으로 아카데믹 레코드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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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영원한 반석, 영원히 신뢰하라”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4) 속고 속으면 그 다음은 잘 속지 않습니다. 수 차례 배신한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이 말이 얼마나 신뢰할만한지. 그러고보면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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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만민의 어둠을 보고 애통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장 17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비밀은 애통함에 있습니다. 애통하는 것은 우는 것이 아닙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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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④] 니케르크의 ‘꿈의 기록’···’100m 10초↓·200m 20초↓·400m 44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육상 단거리는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를 말한다. 100미터의 최고기록은 9.58초, 200미터의 경우 19.19초, 400미터의 최고기록은 43.03초이다. 올림픽에서 100미터와 200미터를 제패한 선수는 많이 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의 제시 오엔스는 100미터 200미터와 4×100미터 릴레이와 멀리뛰기에서 우승했다. 1984년 LA에서 칼 루이스 역시 100미터 200미터와 4×100미터 릴레이와 멀리뛰기에서 우승했다. 제시 오엔스와 칼 루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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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위안스카이’ 보며, ’21세기 중국 속셈’ 읽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의 원세개(袁世凱, 위안스카이)는 1915년 일본의 굴욕적 21개조 요구에 굴복했다. 그는 중국사에서 욕을 먹는 송宋의 진회秦檜같은 자였다. 그는 1911년 손문孫文이 세운 중화민국을 뒤엎고 황제가 되려했다가 실패하자 분통이 터져 죽은 엉뚱한 자였다. 원세개는 1882년 임오군란을 진압하러온 청군의 요직으로 와서 조선을 노략질했다. 청군이 조선에 온 것은 민비 등이 불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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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협정 68주년 기념일은 지나갔지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7월 27일 휴전협정 기념일이었다. 요즘에는 유엔군 참전을 기념하는 날로 시들하다. 그러나 북한은 이날을 6.25전쟁 전승기념일로 대대적으로 경축한다. 완전히 틀렸다.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 38선은 서부에서 연천의 초성리를 지나갔다. 중부전선에서 높이 그어졌다. 설악산도 휴전 이후 확보한 것이다. 전과로 볼 때 6.25전쟁은 북한의 패전이었다. 남한은 이즈음 휴전반대 일색이었다.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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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운전석 내 옆자리엔 누가 앉아 계십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온 맘으로 즐거워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서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계속되는 역병으로 지쳐가는 의료진들에게 주님의 힘과 능력을 덧입혀 주소서 -절망과 고통 중에 유일한 소망되신 주님만 붙드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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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판서 바둑판 엎은 ‘전설의 아전’ 김수팽과 ‘사불삼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공무원들의 부정과 부패는 망국의 징조다. 사불삼거(四不三拒)라는 말이 있다. 부정부패를 경계한 공무원의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조선 영조때, 호조 서리를 지낸 김수팽(金壽彭)은 ‘전설적인 아전’이었다. 청렴하고 강직해서 많은 일화를 남긴 분이다. 한번은 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고 공문서 결재를 미루자, 김수팽이 대청에 올라가서 판서의 바둑판을 확 쓸어버렸다. 그러고는 마당에 내려와 무릎을 꿇고 “죽을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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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결핵환자일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신도 결핵환자일 수 있습니다!” 결핵관련 광고 문안이다. 서울시가 직영하는 결핵병원 위치와 결핵진료 상담전화를 표시해 두었다. 결핵환자는 진료비가 무료라는 문구와 결핵 자가검진표와 결핵 발병 후 초기증상도 알려주고 있다. 결핵 후진국인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1위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공익광고가 필요하다. 결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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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고운맘·착한맘은 쓸수록 ‘아름다운 빛’ 우러나와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마음의 상처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열어보세요. 2. 마음은 쓸수록 빛납니다.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3. 내가 아무리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해도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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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③] 100M 10초벽 깬 지미 하인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멕시코올림픽에서 100미터와 200미터에서도 놀라운 신기록이 나왔다. 100미터에서 미국의 지미 하인스는 오랫동안 난공의 벽으로 존재하던 10초의 벽을 깨뜨렸고, 200미터에서 미국의 토미 스미스는 최초로 20초의 벽을 깨뜨렸다. 당시 육상 100미터 신기록은 1960년 독일의 해리 아민이 세운 10초였다. 해리 아민은 특별히 스타트의 재능을 갖고 있었다. 지금도 슬로 비디오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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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검술 이야기 2] 문화적 행위로 재해석 된 현대적 관점의 검술
[아시아엔=최진욱 PM본부장, 육사 43기, 레저스포츠학 박사]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우 무술 또한 문화적 행위로 전환된 이후에야 비로서 민족적 색채를 띄게 되었다. 아이러니 한 것은 국가 차원에서 외세에 저항하는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민간인들의 무술을 장려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이는 전투기술을 다루는 무술, 특히 무기술은 역사 이래로 국가별 다양한 문화의 일부로 발전해 온 것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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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바라보는 이웃나라 일본, ‘친한’인가 ‘혐한’인가
[아시아엔=안상윤 전 SBS 국장, 베이징특파원 역임]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은 한국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 공연을 보기 위해 운집한 10만 관중들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 뉴스는 아베 정부의 역사 인식 왜곡이 야기한 한일간 갈등이 고조되던 상황에 발생한 것이어서 이채로웠다. 한국 언론은 일본의 ‘혐한’(嫌韓)분위기를 한류가 잠재웠다고 해석했다. 필자는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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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없이 사는 늙은이” 무수옹을 아시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근심 없이 사는 늙은이’를 무수옹(無愁翁)이라고 한다. 우리 가족과 가까운 이들은 날 보고 ‘무수옹’이라고 놀린다. 세상에 근심 없이 사는 삶이 얼마나 좋겠는가? 그야말로 안빈낙도하는 사람이 ‘무수옹’이다. 옛날에 근심 걱정이 없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 노인한테는 열세명의 자녀가 있었다. 아들 열둘에 딸이 하나였다. 그들은 모두 혼인 해서 아들딸 낳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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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증상과 진단 및 예방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구강암(口腔癌, oral cavity cancer)은 입안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腫塊, mass)를 말한다. 구강은 입술, 혀, 잇몸, 구강저, 협부점막, 경구개, 후구치삼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강암은 여기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구강암의 90% 이상은 입 안의 점막을 구성하는 편평상피세포(扁平上皮細胞)에서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이다. 그 외에 구강점막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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