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상해 보상의 대원칙···’사랑’으로 ‘피해자 입장’에서 ‘최대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대접받기 이전에 먼저 대접할 줄 알며 내 입장을 내세우기 전에 상대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너그러움을 허락하소서 – 생명과 정의의 가치를 가격으로 계산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회와 개인, 위정자들이 사회적 합의나 정치적 결정이 가지는 영향력에 대한 깊은 고찰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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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시대, 스크린 여행의 바다로 풍덩 빠지다

    [아시아엔=김용길 <동아일보> 기자, <아시아엔> 편집위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유효하고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극장 스크린 앞 객석에 연인끼리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시대는 자제되고 있습니다. 이제 나홀로 공간에 나홀로 영화 관람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는 한 편의 영화를 골라 보면서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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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낙인·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 5월20일 현재 보고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4117명이며, 사망자는 1916명이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 환자’라고 하는 사회의 시선 때문에 불안감과 우울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후 몸은 회복됐지만, ‘코로나 환자’란 낙인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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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시대 장례문화와 ‘메멘토 모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Memento Mori(메멘토 모리)’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또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이다. 옛날 로마에서는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Memento Mori”를 외치게 했다고 한다. 즉,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라. 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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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야구기사의 전설’ 천일평 선배, 아니 ‘게찌 성’

    오늘은 야구기자의 전설, 한국일보 천일평 기자가 별세한 지 100일 되는 날이다. 아시아엔은 천 기자의 한국일보 후배인 김인규 기자의 추모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인규 전 한국일보 체육부장, 남미특파원] 천일평 선배. 나는 천 선배가 야구장 기자실의 불사조로 영원히 남아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하늘나라로 도루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런데 고인에 대한 예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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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노예, 때가 되면 풀어주라”···’돈’보다 자유와 생명을 ‘최우선’으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베푸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분노와 분쟁으로 가득한 이 땅에 그리스도의 화평이 임하게 하소서 -북한의 악한 정권을 벌하여 주시고,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자들을 돌보아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오직 하나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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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오현 스님 3주기] 보이지 않는 어부와 ‘인천만 낙조’

    [아시아엔=유자효 시인] “지금 어데 계신교?” “집입니다.” “뭐하시는교?” “그냥 있습니다.” “퍼뜩 오이소.” 오현 스님이 계시는 거처와 내 집은 걸어서 10분 거리다. 서둘러 갔더니 스님은 자그마한 방 안에 홀로 동그마니 앉아 계신다.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 일어서신다. “밥 먹으러 갑시다.” 스님은 식사를 많이 하지 않으신다. 근처 식당에 마주 앉아서 내게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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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의 현실입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지나간 경험은 싫든 좋든 붙잡지 마십시오. 모두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의 현실이며 당신은 온전히 존재합니다. 2.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생각들이 가지를 퍼트리고 꽃을 피워 머리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나를 우울하게, 무기력하게, 화나게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생각은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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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제단은 진심 어린 예배를 위한 것이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삶 가운데 주님 말씀을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을 분별하고 극복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참된 예배를 회복하게 하시고 드리는 마음이 거룩하게 깨어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주님만이 온 세상을 다스리는 진정한 왕이심을 선포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영적 성숙의 길을 도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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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에 대한 지혜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하되 바로 알게 하소서 –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을 더 섬기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회 곳곳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 우상이 무너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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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코로나로 지쳐있는 의료진에 힘을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부르심에 합당한 구별된 삶을 날마다 힘쓰게 하시고 –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감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리는 국민 되게 하시고 – 코로나로 지쳐있는 의료진들에게 힘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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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오현 스님 3주기] 김지헌 “스님 주신 법명대로 저는 이땅에 잘 온 건가요?

    [아시아엔=김지헌 시인] 2012년 신달자 시인이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계실 때 나는 사무국장으로 회장을 도와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었다. 모처럼 한국시협 집행부가 만해마을로 MT를 갔다. 그때 서울에 계시던 무산 스님께서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국회에 들어가야 하니 빨리 올라오라고 말씀하셨다. 그해 한국시협에서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예산이 많이 필요한 사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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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음대 유학, 학비 안 들이고 가는 길은 없을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술이나 음악 등 예술 분야 유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다. 가난한 가정의 학생이 미국 대학으로 미술 유학, 혹은 음악 유학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정보가 없어서 그렇지 얼마든지 중산층 가정 학생들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이 있다. ?오늘은 음악을 전공하려는 중산층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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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재발견···’일어난 것’과 ‘기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역사는 ‘일어난 것’과 ‘기록’ 두 가지로 해석된다.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없어지면 ‘일어난 일로서의 역사’도 사라지게 되는 것은 역사철학의 기본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바로 이를 노린 것이다. KBS에서 제공한 장기 기획 ‘역사 스페셜’은 역사의 지평을 넓혔다. 역사가 넓어지는 것은 몇 가지 원인에 의해서다. 첫째, 시간적 요소다. 현대는 당연히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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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아끼고 사랑하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가치를 놓치지 않고 살아가게 하소서 -욕심과 탐심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결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빈부 갈등, 세대 갈등, 이념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지도력을 허락해 주소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아끼고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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