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어둠에 속했다 빛으로 옮겨지다···’기적처럼’

    함께 드리는 기도 1.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허무신 기준의 벽을 다시 세우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코로나로 대면의 기회를 상실한 학생들의 마음이 왜곡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마스크로 인해 잃어버린 미소, 서로를 향한 신뢰를 되찾는 민족이길 중보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성도로 부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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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재 김정국의 삼여(三餘)와 사르트르와 두보

    삼여(三餘)란 세 가지 넉넉한 것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살펴보면, 무엇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여 못하다는 고민이 더욱 큰 것 같다. 조선 중기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 1485~1541) 선생은 비록 남보다 작은 집에 살고, 볼 품 없는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이 늘 넉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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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영원한 유업’···썩지도 더럽지도 쇠하지도 않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속으로 -시련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영광의 때를 위해 살게 하소서 -진리 안에서 거짓 없이 형제 자매를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소서 -힘든 상황 속에서 이웃의 안위를 더 생각하는 민족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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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하비 사막’과 ‘두바이 프로젝트’

    “나의 한계가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지옥은 스스로 세운 것이다’라는 글을 쓴 미국 여류작가 텔마 톰슨 이야기다. 작가가 되기 전 그녀는 군인이던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 훈련소로 가게 되었다. 남편이 직장에 나가면 섭씨 45도를 오르내리는 지독한 무더위 속에 오두막집에 달랑 혼자 남았다. 시도 때도 없이 모래바람이 불어 닥쳐 입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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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나는 5.18을 왜곡한다” 최진석 교수, 김정호 변호사에 반론

    [아시아엔=편집국]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5.18을 왜곡한다’란 시를 쓴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철학과)가 12일 “나는 5.18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5.18을 폄훼하는 사람들을 폄훼한다”며 자신은 나는 5.18의 순수를 지키고 싶고, 그 자유와 민주의 정신을 지키고 싶은 소망으로 썼다고 재차 밝혔다. 최 교수는 “내 글 어디에도 5.18을 폄훼하는 내용이 없다. 5.18을 향한 절절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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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주일예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요한1서 2장 15~17절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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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명문사립고교 가려면 어떤 시험을 보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1학년도 미국 대학입시가 진행중이다. 얼리 지원이 끝나고 레규러 지원이 곧 시작된다. 이와 함께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입시도 곧 시작된다. 12월 15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돼 내년 1월 15일 마감된다. 일부 학교들은 마감이 조금 늦은 경우도 있다. 사립고등학교는 보통 데이 스쿨과 보딩 스쿨로 나뉜다. 상위권 명문 사립학교들은 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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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이 깊으면 새벽은 가깝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홀로 있을 때 쓸쓸해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를 불어 넣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생명,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나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창세기 2장 7절) 홀로 있어도 마음이 즐겁고 혀가 즐거우며 육체에는 희망이 옵니다.(사도행전 2장 26절) 근심하지 마십시오. 문제가 터지면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십시오.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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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아쉬움’ 김기덕 감독···”박찬욱·봉준호 앞서 국제무대 빛내”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독실한 크리스천은 아니어도, 인간의 죽음은 신의 소관이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삶과 죽음 간의 경계가 얼마나 얄팍하지도 잘 알고 있다. 50줄에 접어든 이후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까지 줄곧, ‘웰빙’보다는 외려 ‘웰다잉’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그렇기에 (일정 정도의 세월을 살다간) 그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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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내 몸의 느낌 속에 가만히 머물기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내 몸의 느낌 속에 머무르십시오. 생각들이 하늘의 구름처럼 저절로 일어났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2. 의식으로써 생각들을 지켜보십시오. 생각들이 사라졌으면, 다시 내 몸의 느낌과 감각으로 돌아오십시오. 당신은 그 소리와 느낌과 감각을 지켜보는 주시자이고 관찰자입니다. 3. 생각이 가라앉고 멈추면 생명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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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낙상②] 노인들 낙상 사고 치명적, 예방 ‘최우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넘어질 뻔한 상황에서 균형감과 근력의 차이로 젊은이는 넘어지지 않고 노인은 낙상을 한다. 이는 노화로 귀의 평형기능이 감소하고, 반사신경이 느려져 양발과 양팔이 조화롭게 움직이는 균형감이 둔해진다. 귀는 청각과 평형감각을 관장하며, 평형장애는 노년에 병원을 찾는 원인 중 하나다. 근육량은 70세가 되면 30세 때의 25%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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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마지막날까지 거룩하고 신실하게···다니엘처럼

    함께 기도할 제목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고 간직함으로 지혜로와져서 분별하게 하옵시고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단련되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 화합하는 복음 통일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코로나19와 굶주림과 추위로 고통당하는 북한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교회와 선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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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문 대통령 경남고 선배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마지막 충언’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대통령이라 부르고 님자까지 붙이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착잡한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정치 일선에서 진작 물러난 사람이 벌써 세 번째 드리는 글이 되었습니다. 조국 씨를 절대로 법무장관에 임명해서는 안 된다는 글과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 조문을 건의 드렸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조국 씨는 얼마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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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시대 다시 보고싶은 그 영화 ‘록키’

    필자가 1970년대 젊은 시절에 권투 프로모터로 활약한 적이 있다. 한참 활동하던 시절 불세출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1942~2016)가 부인과 함께 한국에 왔다. 그때 김포공항에서 조선호텔, 장충체육관 등 한국을 떠날 때까지 안내역을 필자가 맡았다. 당시 알리는 어느 재벌, 어느 왕에 못지않은 인기와 부를 누리고 있었다. 그의 본명은 ‘캐시어스 마셀루스 클레이 주니어’. 유년시절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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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와 훔침③] 경찰·스파이·범죄 소재 드라마·영화가 많은 까닭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TV 프로그램의 1/2이 연속극이다. 단막극과 영화 중 1/4은 경찰과 스파이, 탐정=범죄로 편성된다. 왜 그렇게 많은가? 시청하니까 그렇다. 왜 보는가? 종사자 입장에선 새로운 공격기술과 방어테크닉, 돈 되는 품목 염탐이, 비종사자들은 범죄욕구를 대리충족 할 수 있으니 그렇다. 직접 실행은 어떤가? 못한다. 이유는? 잡히기 때문이다.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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