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오늘의 역사·9.30] 파키스탄·예멘 유엔 가입(1947)·서울올림픽 유치 확정(1981)·한소 수교(1990)·도카이무라 임계사고(1999)

737년 중앙아시아의 튀르게시군이 후탈 지역에서 우마이야 왕조 군대의 침공을 저지했다.
1520년 쉴레이만 1세가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됐다. 훗날 ‘쉴레이만 대제’로 불렸다.
1910년 일제가 한반도에서 토지조사사업을 시작했다. 토지 소유권과 지적을 재편한 식민 통치 사업이었다.
1947년 파키스탄과 예멘이 유엔 회원국이 됐다.
1948년 한국 국회가 ‘한글 전용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법률은 그해 10월 9일 공포됐다.
1949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차 전체회의가 폐막했다. 회의는 새 국가의 수도·국기·국가 등에 관한 결정을 내렸다.
1965년 9월 30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 인도네시아에서 ‘9·30 운동’이 전개됐다. 군 장성들이 납치·살해됐고, 이후 군부의 권력 장악과 대규모 반공 학살로 이어졌다.
1975년 일본의 쇼와 천황과 고준 황후가 첫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1981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서독 바덴바덴 총회에서 서울을 198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했다.
1990년 한국과 소련이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냉전 시기 단절됐던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었다.

1999년 일본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핵연료 가공시설에서 임계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2명이 숨지고 주민 등도 방사선에 노출됐다.
2000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3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끝났다. 남북은 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2001년 일본 마라톤 선수 다카하시 나오코가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 19분 46초로 우승했다. 당시 여자 마라톤 세계 최고 기록이었다.
2006년 일본의 국산 여객기 YS-11이 일본 국내 정기노선 운항을 마쳤다.
2010년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처음으로 남북 군사 당국이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열었다.
2016년 한국정부가 주한미군 사드 배치 부지로 경북 성주의 골프장을 확정했다.
2022년 일본의 만담가 산유테이 엔라쿠가 숨졌다. 장수 TV 프로그램 <쇼텐> 출연자로 널리 알려졌다. (digitallibrary.un.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