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성경을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
마귀는 내 삶에 태클을 걸어옵니다. 내 약점을 잘 알고 있어서 어디를 공격하면 내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마귀가 주는 힘을 가지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교만을 떨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으로 믿고 인내로 지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성 삼위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9~10절)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립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십시오.
엣 사람으로 살지 말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혈과 육으로만 사는 이 세상에서 다르게 살아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충만을 선물로 주십니다. 오늘의 축복을 잃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세의 지팡이를 사용하십시오. 마른 막대기에서도 싹이 난 사실을 성경은 적고 있습니다.(민수기 17장5절)
살아있음에 감사하십시오. “천하를 얻고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는가?“(마가복음 8장 33~37절)
하나님의 뜻 안에서 겸손하십시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내 기준과 고집을 버리십시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단언컨대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였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31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할 때 인생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