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벽없는 세상을 꿈꾸는 영원한 노마드의 자서선’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주고 싶으면 내가 가진 마지막 하나까지’라고 말하는 몽골인들은 고생하며 먼길을 가는 사람에게 자신의 말 한 마리라도 주어 보내려고 하며, 추위에 떠는 사람을 보면 자신이 입고 있는 ‘델’(전통의상)까지도 벗어 덮어주려 한다.”
그렇습니다. 제가 만나본 몽골사람들은 하나같이 착한 심성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그들에게 끝없는 초원과 맑고 깨끗한 하늘과 물을 허락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