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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현장형 문화소통 전문가 ‘2급 한국문화지도사’ 115명 배출
엑스턴십 교육 참가자들과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관계자들 단체 사진. ‘한류 전반 이해’에서 K-고전문학·기술·미디어·푸드 분야별 심화로 (사)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이하 어학당)은 한국문화를 분야별로 깊이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문화소통의 매개자로 활동할 ‘2급 한국문화지도사’ 115명을 배출했다. 어학당은 6월 20일 빛과소리 아트홀에서 한국문화지도사 3급 수료자를 대상으로 2급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3급에서 다룬 한류와 한국문화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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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북중미 월드컵] 사자와 같이 용맹하게 싸우면 지더라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변을 기록한 16일(현지시간)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경기. 보지냐 카보베르데 골키퍼가 스페인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카보베르데와 1954년 대한민국 대표팀이 남긴 월드컵의 진짜 이야기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대회에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헝가리와 대결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당시 헝가리에 0-9로 패했다. [아시아엔=팬다이머 김현원] 북중미 월드컵 참가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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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는 두려움 없이 브라질과 싸웠고, 일본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환호하는 일본 축구 월드컵 판도 바꾸는 모로코와 일본…”축구 질서는 이미 변하고 있다” [아시아엔=팬다이머 김현원] 북중미 월드컵이 4일째 되었고, 많은 팀들이 경기장에서 모습을 보였다. 나는 예선전에서 가장 볼만한 경기로 모로코와 브라질 전 그리고 일본과 네덜란드 전을 들었다. 브라질은 자타공인 세계 최강의 팀이다. 유일하게 월드컵을 5번이나 우승했다. 참가할 때마다 우승후보로 꼽힌다.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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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역전승에 떠오른 한국 축구 반세기…오대영 굴욕에서 월드컵 4강 환호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오현규의 역전골에 환호하고 있다.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역대 월드컵들은 단일 국가에서 열렸다. 하지만 이번 2026년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었다. 본선 진출 팀의 숫자가 확대됨에 따라 개최비용도 늘어나면서 웬만한 부자나라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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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연상호 ‘군체’…동일화에 맞선 인간의 저항
<군체> 포스터 [아시아엔=임대근 한국외대 교수, 한국영화학회장, <한국영화의 역사와 미래>(공저), <문화콘텐츠와 디지털콘텐츠> 등] 동일하지 않은 것들은 동일하지 않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 이를 다른 말로 ‘진화하지 않을 권리’라고 쓴다. 연상호의 <군체>는 봉쇄된 초고층 빌딩을 무대로 삼아 좀비 장르의 관습을 다시 배치한다. 영화는 두 개의 세계, 곧 현실의 세계와 감염의 세계가 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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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의 칸 통신①] 75회 칸영화제 개막…박찬욱 경쟁 심사위원장으로 특유의 존재감 발산
박찬욱 심사위원장(가운데)와 데미 무어(왼쪽), 클로이 자오(오른쪽), 뒤는 통역 개막작 <디 일렉트릭 키스>, 인간성을 향한 칸의 휴머니즘적 구애 [아시아엔=칸/전찬일 영화평론가] “영화제의 존재 목적 중 중요한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제가 없었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을 영화들, 알지 못했기 때문에 볼 기회를 잡지 못했을 그런 영화들이 알려지게 되고, 그 결과 우리의 생각의 깊이와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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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BTS 슈가와 자폐 스펙트럼 치료… 나눔이 만든 희망의 기적
슈가 방탄소년단(BTS) 슈가(민윤기)는 오래전부터 기부와 자선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2023년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에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청소년 치료 지원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으로 병원 내 치료 프로그램과 연구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특정 건물이나 치료센터가 그의 이름으로 공식 설립되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연세의료원에 대한 연예인 기부로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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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시] ‘평화, 예술로 잇다’…오두산 통일전망대서 4.10~6.25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탐색하는 전시가 접경 지역에서 열린다. 「평화, 예술로 잇다(PEACE, Connected Through Art)」 전시가 4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이념과 담론을 넘어 예술 고유의 언어로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각과 직관을 매개로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을 연결하고, 정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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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감독 하은섬, ‘무대’와 ‘스크린’ 넘나드는 통합형 창작자
하은섬 감독 뮤지컬과 영화, 공연과 영상 제작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영화감독 하은섬(본명 김나윤)이 통합형 창작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이후 뮤지컬, 영화, 앨범,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연출뿐 아니라 각본, 음악, 제작, 기획까지 직접 맡는 방식으로 작업해 왔다. 하 감독은 희원극단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와 제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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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의 무대, 영월에서 단종과 엄홍도, 김시습을 만나다
“서강이라 불리는 평창강은 길이가 149km에 이르는데,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계방산 남동 계곡에서 발원하여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와 팔괴리 사이에서 동강과 합류하고, 그곳에서 마침내 굵은 물줄기가 되면서 남한강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다. 서강 저 멀리 옅은 안개 속으로 푸른 산들이 연이어 보이고, 그 아랫자락에 청령포가 있다. 영월군에는 조선 왕조 여섯 번째 임금이면서 비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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