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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에 몽골텐트…몽골초원 게르에서 별헤는 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몽골텐트와 함께 대형 난방기 등 다양한 방한시설도 함께 설치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공원 출입이 막혀 인근 식당가와 종로3가역 등을 옮겨다니던 어르신들이 올 겨울 추위도 막고, 3.1만세운동의 숨결을 탑골공원에서 다시 느낄 수 있게 됐다.
구 당국은 “무료 급식을 기다리는 동안 한파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지만, 일반인들도 공원 내 방한 시설에서 얼마든지 쉬어갈 수 있다”고 했다.
탑골공원 몽골텐트 소식을 들으니 몽골의 게르가 떠오른다. 거기 누워 헤아리던 밤하늘 총총 수많은 별들이 어서 보고 싶다.
나는 어느새 초원에서 말 달리는 나와 마주쳐 있다. 울란바토르 공항에 내린 나는 벌써 몽골 사방팔방 상상의 나래를 편다. 내년 2022년엔 그곳에 꼭 도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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