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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 ‘불교평론’이 동남아불교 집중탐구한 까닭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총이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아시아엔=홍사성 <불교평론> 편집인 겸 주필, 시인] 우리나라 불교에서 동남아불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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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속 오늘] 스페인 ‘게르니카 학살’과 ‘의령 우순경 총기난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5년 전 오늘 경남 의령의 시골 마을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관이 총기를 난사해 마을 주민 62명을 죽였다. 궁류 지서(지금의 궁류치안센터)에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이 범인이다. 우범곤과 당시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다. 우범곤은 1982년 4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궁류 지서에서 근무하던 중 총기난사 연속살인을 일으키고 수류탄으로 폭사했다. 부산 출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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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령 300호 종친회보 3권 묶어 영인본···’경주이씨종보’ 1500년 역사 담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령 300호.” 지면제작을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간지나 주간지·월간지 얘기가 아니다. 종친들의 모임인 화수회가 매월 1차례 내는 회보가 ‘300호 고지’를 달성한 것이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장 이필우) 종보(宗報) 얘기다. 화수회는 1983년 3월1일 창간해 4월25일 306호를 낸 <경주이씨종보>(慶州李氏宗報)가 창간호부터 300호(2016년 10월25일치)까지 3권으로 묶어 최근 축쇄 영인본을 냈다. <경주이씨종보>는 애초 경이화수회보(1960.7)로 시작해 △표암회보(1966.11.15) △경주이씨종보(1983.3.1) 창간 △경주이씨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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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범석 작·윤현식 연출 ‘산불’···동작연극협회, 강동구 둔촌동 호원아트홀 27~29일
[아시아엔=김희경 연극인] 6·25전쟁 이후 사람들은 전쟁이 끝났다고 한다. 6·25전쟁의 종식과 함께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이데올로기는 과연 종식된 것일까? 연극 <산불>은 2017년 4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묻는다. “진정 우리에게 이데올로기는 사라졌는가?” 연극 <산불>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사건’은 끝났다고 믿어온 이데올로기가 종식된 게 아니라, 또다른 형태로 현재에도 숨쉬고 있다. 그렇기에 <산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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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봄 백담사②] 백거스님 ‘차명상’과 백담계곡 돌탑쌓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느린 것이 결코 느린 게 아니다. 결국 제대로 가고 먼저, 오래 가는 것이다.” 4월 첫날, 우리나라 사찰명상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백담사 백거스님이 차명상(티 메디테이션)을 이끌었다. 다기에 100도 가까이 끓인 물을 붓고 몇분 간 기다린 후 적당한 온도에서 차를 우려내 두손을 공손히 찻잔을 받쳐, 혀와 입술로 차맛을 보고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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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봄 백담사③] 이슬람 기자들 사찰 범종소리에 위로받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절간에 가서 기왓장에 소원을 적어본 적이 있나요?” “아니요.” “그럼 간절한 소원을 정성껏 적어보세요.” 이런 문답은 시리아·레바논·조지아·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이집트·우즈베키스탄·터키·파키스탄·수단 등 비불교국가에서 온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에겐 좀처럼 이해되기 어렵다. 하지만 아이반 림(싱가포르)이나 에디 스푸랍토(인도네시아), 아시라프 달리(이집트), 푸네 네다이(이란) 기자 등은 불교신자는 아니라도 예전에 백담사를 방문했거나 독실한 불자인 춘룬바타르(몽골) 기자는 대번에 백담사 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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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4·19 기념일, 남원 김주열 열사 묘소에 100세 노모 모시고 나타난 70대 목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19혁명 57주년을 맞은 19일 낮.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데모에 참여했다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 김주열(당시 17살) 열사의 남원시 금지면 용정리 묘소에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 나타났다. 4·19가 나던 해 이곳 금지중학교를 졸업한 한병옥 전 금지중 전 교장과 남원중학을 졸업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 그리고 이 목사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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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마’ 가죽트레이에 무얼 채울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은 필자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온라인마케팅과정’(고마·주임교수 이영현) 수업을 받기 때문이다. 3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성공기업 만드는 온라인마케팅 로드맵 성공사례 및 전략 △온라인마케팅 시대의 성공적인 브랜드마케팅 전략 △SNS마케팅·카카오마케팅 끝장내기 △스토리채널, 옐로아이디 운영방법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글쓰기 및 광고송출 △모바일 홈페이지 네이버 모두(modoo) 등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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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브리타투’ 이영현 대표, 노란리본 타투스티커 제작·무료 배포로 세월호 슬픔 위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노란리본 타투스티커로 세월호 참사의 슬픔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누구에게든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러브리타투(대표 이영현)는 세월호 참사를 기리는 노란 리본 타투스티커를 제작해 관공서 및 초·중·고교와 대학교, 복지관 등에 2014년 4월16일 참사 직후부터 최근까지 무료로 나누고 있다. 초등학생 두 아이를 둔 이영현 대표는 “세월호 참사 뉴스를 보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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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형제 도입’ 터키 개헌안 EU 가입 걸림돌···에르도안 어떤 선택?
[아시아엔=편집국] 대통령 권한 대폭 강화와 사형제 실시 등이 포함된 터키 헌법개정안이 16일 국민투표에서 가결됨으로써 터키와 유럽 관계가 최악으로 치다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비민주주의적·퇴행적 개헌안을 강행함에 따라 오랫동안 유럽연합(EU) 가입에의 오랜 터키의 갈망이 물거품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EU 회원국이 되려면 민주주의와 인권 등에서 유럽 수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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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터키 알파고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국영웅들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터키 출신의 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기자처럼 호기심 많은 사람을 필자는 좀처럼 본 적이 없다. 그가 세계 각국을 다니며 화폐를 모은 것도 그의 호기심 덕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솜씨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는 대학로든, 광화문이든 이야기거리가 된다 싶으면 달려가서 일관된 흐름 안에 재배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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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월호 3주기 명성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와 김삼환 목사께 거는 희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6일은 부활절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날이다. 전국 교회와 성당들은 특별히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와 미사를 드린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 축일이다. 올해 부활절인 16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3주기인 만큼 희생자 추모 행사와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고난받는사람들과함께하는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4·16가족협의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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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동에 관한 불편한 진실···’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콜릿·휴대폰·라면·커피·돈···. 우리 삶에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아동의 고된 노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잠시 멈춰서서 함께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닐까? 불편하지만 필요한 질문들, 그리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작은 실천들.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30년간의 인연을 단칼에 끊어버렸다. 대상은 다름 아닌 포스코대우였다. “나이키는 인권을 존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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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만명의 정성이 응축된 이 사과 한알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주말 늦은 귀갓길, 아파트 현관 입구에 상자가 놓여있다. 뜯어보니 십수개의 사과가 탐스럽고 봉지(폴리프로필렌) 바깥으로도 향기가 난다. “뭐지? 누가 이걸?” 생각해보니 지난 수요일 고마(고려대온라인마케팅최고위과정) 4기에 함께 다니는 최창원 다애컴퍼니 대표가 40여 동기생들에게 사과 1상자씩 선물로 보낸다고 공지했던 기억이 났다. 좋은 내용물은 질 높은 포장을 만나야 빛나는 법.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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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0대여성 애견옷 디자이너 ‘억울한 옥살이’ 감사원 발표 후 멕시코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6년 1월 16일~2017년 4월 5일, 그 445일간 멕시코 한인사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멕시코시티 W노래주점에서 경리일을 돕고 있다가 한 밤중 들이닥친 멕시코 검찰에 매매춘 알선 및 조직혐의로 누명을 쓰고 강제연행된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는 5일 현재 445일간 자유를 잃은 채 옥살이를 하고 있다. 작년 멕시코법원과 최근 감사원에 의해 양씨의 무혐의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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