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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27] 납북·월북작가 작품 해금(1988)·가수 신해철 사망(2014)·몽골연맹 자치정부 수립(1937)
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기념일·저축의날(10월 마지막 화요일)·세계시청각유산의날 “?시월 내 삶의 툇마루에/비낀 햇살 여리고/큰 한잔 둥굴레차/비우는 사이/이 가을이 다 가네/한 세상이 저무네”-유종호 ‘둥굴레차’ 10월 27일 오늘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 단성사에서 상영.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 주연까지 맡음. 1902년 오늘 한국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 태어남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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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26] 안중근 이토 저격(1909)·김재규 박정희 암살(1979)·태국 마약왕 쿤사 사망(2007)
“창 밖에 가득히 낙엽이 내리는 저녁/나는 끊임없이 불빛이 그리웠다/바람은 조금도 불지를 않고 등불들은 다만 그 숱한 향수와 같은 것에 싸여가고 주위는 자꾸 어두워 갔다/이제 나도 한 잎의 낙엽으로, 좀 더 낮은 곳으로, 내리고 싶다.”-황동규 ‘시월 6’ “돈은 가장 값지지 않은 것이다.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가 가장 값진 것이다.”-빌 커닝햄(미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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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0.25] 중공군 한국전쟁 참전(1950) 피카소 출생(1881)
중양절(음력 9월 9일)·독도의 날 “적막의 포로가 되는 것/궁금한 게 없이 게을러지는 것/아무 이유 없이 걷는 것/햇볕이 슬어놓은 나락냄새 맡는 것/마른풀처럼 더 이상 뻗지 않는 것/가끔 소낙비 흠씬 맞는 것/혼자 우는 것…초록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안도현 ‘가을의 소원’ 10월 25일 오늘은 중양절(음력 9월 9일). 중양은 양수가 겹쳤다는 뜻으로 9가 겹쳤다 하여 중구(重九)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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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0.24] 박근혜 대통령 개헌 추진 밝힘(2016)·JTBC 최순실 태블릿PC 보도(2016)·中 달탐사위성 ‘창어 1호’ 발사(2007)
국제연합의날·세계개발정보의날 10월 24일 오늘은 유엔의 날 1945년 오늘 유엔 정식 발족 10월 24일 오늘은 세계 개발정보의 날. 유엔이 1972년 제정. 개발 문제에 대한 관심 이끌어 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UN 설립일인 오늘로 결정 1945 미군정청 일본인 퇴거령 발표 1954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발족 1964 함태영 전 부통령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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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23 상강] 세계최장 강주아오대교 개통(2018)·울브라이트 미 국무 평양 방문(2000)
“…어느새 화안한 석양…방 안으로 스미는 가을 햇살들/먼 길 가다 잠시 쉬러 들어온/이 애잔…삯 진 여름 지나온 것일까/놓친 것이 많았다니 그대도 지금은/해 길이만큼 줄였겠구나/어디서 풀벌레 운다, 귀먹고/눈도 먹먹한데 찢어지게 가난한/저 울음 상자는 왜 텅 빈/바람 소리까지 담아두려는 것일까”-김명인 ‘상강’ 10월 23일 오늘은 상강. 이 무렵 대체로 맑고 상쾌한 날씨 계속되며 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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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0.22]?나루히토 일왕 즉위(2019)·기아그룹 법정관리(1997)
“사랑을 알면/가을을 좋아할 테지/낙엽들의 사연을/소곤소곤 떨어지는 이야기를/저녁강가에 갈대의 흔들림을/서산에 부는 바람의 속삭임을/아직도 남아있는 따스한 햇살을//사랑을 알면/가을을 좋아할 테지/가을꽃의 향기를/찰 지게 젖은 가을비의 풍경을”-이성진 ‘가을 사랑’ 1903 시조시인 이은상 태어남 1945 경성여자전문대학교 원래 이름인 이화여전으로 바꿈 1951 순천-여수간 열차 탈선 사망 120명 1980 제5공화국 헌법 국민투표(투표율 95.5% 찬성 91.6%) 1983 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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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21] 경찰의 날 제정(1945)·성수대교 붕괴(1994)·노벨 출생(1833)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보고 싶습니다./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10월이었지요./행복했습니다.”-김용택 ‘10월’ 10월 21일 오늘은 경찰의 날 1945년 오늘 국립경찰 창립 1543(조선 중종 38) 최초의 서원 백운동서원 설립 1908 독립운동가 가둘 목적으로 지은 경성감옥 개소 1908 의병장 허위 세상 떠남 —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줄기차게 의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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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역사속 아시아·10.20·세계통계의날] 남북이산가족 상봉(2014)·일본 대중문화개방(1998)·조코위 인니 대통령 취임(2014)
“단풍들은/일제히 손을 들어/제 몸처럼 뜨거운 노을을 가리키고 있네.//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묻는 나에게/단풍들은 대답하네/이런 것이 삶이라고,/그냥 이렇게 화르르 사는 일이 삶이라고.”-조태일 ‘단풍’ 10월 20일 오늘은 세계 통계의 날 1107(고려 예종 2) 윤관 장군 여진족 정벌 개시 1902 해인사 주지·조계종 2대 종정 이청담 스님 태어남 1920 청산리대첩에서 독립군 대승 — 수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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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10.19]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여순사건(1948)·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독립 승인(1999)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내 가슴에 쿵쿵거린다/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사랑하는 이여/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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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18·산의 날] 충주다목적댐 준공(1985)·산악인 박영석 별세(2011)·서울지하철 3,4호선 준공(1985)
산의 날 “…숲길을 걷다가 다람쥐가 풀숲에/개암 감추는 모습을 지켜볼 틈도 없다면//햇빛 눈부신 한낮, 밤하늘의 별처럼/반짝이는 강물을 바라볼 틈도 없다면/그것이 무슨 인생인가?…”-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가던 길 멈춰 서서’ 10월 18일 오늘은 산의 날.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일깨우고자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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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17·문화의날] 한강인도교 준공(1917)·10월유신(1972)·재클린-오나시스 결혼(1968)
문화의날·세계빈곤퇴치의날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김현성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10월 17일 오늘은 문화의 날 10월 17일 오늘은 세계빈곤퇴치의 날 1987년 오늘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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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6] 부마민중항쟁기념일·성수대교 개통(1979)·모세 다얀 이스라엘 국방장관 별세(1981)
“저 시린 가을 물소리…산 아래 백리까지 끝까지/일거에 화안히 트는 가을물소리//바람도, 바람도 드맑게 울려나서는/계곡에 들국 마구 터뜨릴 때 가을 물소리//내 어느 날 지친 꿈 세상에 던져주고/저기 저만큼 억새꽃 하나로 흔들릴 때//내 어디 높고 깊은 곳에서도 가을 물소리/물소리보단 서러운 솔바람소리”-나종영 ‘물소리 솔바람소리’ 10월 16일 오늘은 부마민중항쟁기념일 1979년 오늘 부마민주항쟁 시작됨. 부산지역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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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15·체육의날]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중단(2022)·국립중앙도서관 개관(1945)·서울역사 준공(1925)·철학자 니체 출생(1844)
체육의날·흰지팡이의날·국제농촌여성의날 “달빛은 더욱 차가운데/감나무에는 아직도 붉은 까치밥이 달려 있소//이 밤에 누가 나를 위해/피리를 불어 준다면/나는 잠시 적멸을 거두고/그대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겠소”-효림 ‘상달’ 10월 15일 오늘은 흰지팡이(시각장애인들이 쓰는 지팡이)의 날. -병약자 노약자들의 지팡이와 구별 위해 흰색 사용. 시각장애인이 아니면 흰지팡이를 못쓰게 한 나라도 있음. -흰지팡이의 날은 1962년 케네디 미대통령이 시각장애인의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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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14] 조훈현 최연소(9살7개월)입단(1962)·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피선(2006)·프로이드 ‘꿈의 해석'(1900)
“가을에는 미친 척 시를 읽자/깊은 밤까지 시가 새겨진 종이 결을 만지며/지나가는 바람소리를 듣자/시의 행간에 낙서를 하자/시에서 삭제된 말들을 위로하자/그 말들만 모아서 시를 만들어 보자/울다가 지친 말 웃다가 더 크게 웃는 말/스스로 공허한 말 출판사에서 퇴짜 맞은 말/허름한 말들만 모아서 낭송회를 열자/평생 시를 읽지 않는 사람협회도 찾아가자/아예 사단법인 시를 찾아 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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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13·핀란드 실수·실패의 날] 박세리 은퇴·밥 딜런 노벨평화상(2016)·푸미폰 태국 국왕 별세(2016)
“고통을 통과하지 않은 영혼이 어디 있으랴/오늘밤에도 강물 잔잔히 굽어 흐르고/별들은 머나먼 성하(星河)로 가 반짝인다.”-이시영 ‘시월’ 10월 13일 오늘은 핀란드의 ‘실수·실패의 날’ 지난 1년간 저지른 실수나 실패한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다시는 그런 실수나 실패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취지 562(백제 성왕 30) 백제 왜국에 불교 전파, 경전과 불상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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