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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7] 후기인상파 고갱 출생(1848)·브란트 서독 총리 2차대전 후 첫 이스라엘 방문(1973)·사육신 박팽년 옥사(1456)
“오늘 잠에서 깨어나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행운입니다. 나는 귀하고 얻기 어려운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나를 영적으로 발달시키고 남들에게 나의 마음을 열고 모든 중생을 위해서 해탈을 이루겠습니다. 나는 남들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질 것이며, 오늘 화를 내거나 남들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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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6·현충일] BTS 흑인인권운동캠페인(BLM)에 12억 기부(2020)·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1955)·YMCA 창설(184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오늘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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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5·망종·세계환경의날] ‘국부론’ 애덤 스미스 출생(1723)·‘고용·이자 및 화폐 일반이론’케인즈 출생(188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소쩍새 울음 따라 마냥 걷다가/앞산 풀숲에/꽃이슬 되어 눕지요/새벽하늘 별 하나/바라보지요/여기서 거기까지/그리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패랭이꽃 두어 송이/피어 있지요/그대 있는 곳/그리 멀지도 않은 곳/손 내밀면 지척인 곳/그대 머물다 간/내 마음 속/꽃자리”-김시천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6월 5일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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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4·세계침략희생 어린이의날] 中 천안문 사태(1989)·노태우 동북아 6개국 평화회의 제안(1990)
6월 4일 오늘은 세계 침략희생 어린이의 날 19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아이들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유엔이 제정 1304(고려 충렬왕 31) 국학의 대성전 준공. 국학=신라에서 시작된 유학기관 648(선덕왕 2)년 국학제도 도입 682(신문왕 2)년 서라벌에 국학 세움. 747(경덕왕 6)년 제업박사와 조교 두고 태학감으로 고침. 776(혜공왕 12)년 국학으로 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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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3] 불굴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별세(2016)·법원 보도지침 폭로 유죄판결(1987)
“죽음이란, 날마다 밤이 오고 해마다 겨울이 찾아오는 이치와 같이 피할 수는 없는 일이다. 밤이나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는 준비를 한다. 그렇듯 죽음에 대한 준비는 단 하나밖에 없다. 훌륭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들이 훌륭한 인생을 살면 살수록 죽음은 더욱더 무의미한 것이 되며, 그에 대한 공포도 없어진다. 그러므로 성자에게 죽음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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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 ‘대한민보’ 창간, 시사만화 첫 등장(1909)·일장기 말소사건 ‘동아일보’ 복간(1937)
“나는 혼자서 도보여행을 할 때만큼 많이 생각하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낀 적이 없다. 말하자면 나는 완전히 나 자산이 되는 것이다. 걷는 것은 나의 사고를 자극하고 활발하게 하는 마력을 갖고 있다. 나는 한 군데 머무르면 거의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전원 풍경과 이어지는 매력적인 풍경들, 자유로운 공기, 걸으면서 느껴지는 건강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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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1·의병의날·국제아동의날] 교보문고 오픈(1981)·CNN 개국(198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6월 1일 오늘은 의병의 날, 임진왜란 때 의령에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전국최초로 의병 일으킨 날(1592년)을 기념해 의병제전행사 하다가 2010년에 오늘을 ‘의병의 날’(국가기념일)로 정함 6월 1일 오늘은 국제아동의 날 “캄캄한 세계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내 마음속에 언제나 태양이 떠 있기 때문이다.” “문학은 나의 유토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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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1 오늘날씨와 亞 역사] 전국 봄비·기미독립선언(1919)
“3월은 오는구나…2월을 이기고/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돌아와 우리 앞에/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나태주 ‘3월’ 1892년 일본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태어남. 35세때 수면제 먹고 스스로 목숨 끊음 1919년 한국 기미독립선언. 1923년 소파 방정환,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 창간. 어린이라는 말 처음 사용 1932년 일본, 만주국 세움 2014년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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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26·정월대보름]?생활고 송파 세모녀 동반자살(2014)·미국 헌법개정, 흑인에 투표권(1869)
“서럽도록 추워도/새봄은 오는 거야…귀 기우려 잘 들어봐/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땅 속에서도 바람결에도/여린 봄내음/저 멀리 봄이 오는 소리//기다리다 보면/버들개지 아프게 눈 터지는/새봄은 오는 거야”-김수일 ‘봄이 오는 소리’ 2월 26일 오늘은 정월 대보름(음력 1.15) 대보름날의 풍습=부럼(대보름날 아침 밤 호도 잣 은행 등을 깨물어 소리를 냄. 나이 수대로 깨뜨리기도 하나 나이 먹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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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25]?쌍용 창업 김성곤 별세(1975) 닉슨 독트린(1971) 이집트 무바라크 전 대통령 사망(2020)
“아직 잔설 그득한 겨울 골짜기…꽁꽁 얼었던 샛강도 누군가 그리워/바닥부터 조금씩 물길을 열어 흐르고/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생명의 경이…마침내 노오란 꽃망울 머금어 터뜨리는/겨울 샛강, 절벽, 골짜기 바위틈의/들꽃, 들꽃들/저만치서 홀로 환하게 빛나는//그게 너였으면 좋겠다/아니 너다”-곽효환 ‘얼음새꽃’ 2월 25일 오늘은 음력 정월 14일. 음력 정월 14일의 풍습=복토 훔치기(가난한 사람이 부잣집의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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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2.24] 조정래 감독 ‘귀향’ 개봉(2016)·러시아혁명 발발(1917)·베트남 틱광도 스님 입적(2020)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비 오고 바람 분다//연꽃 들고 미소 짓지 말아라/연꽃 든 손 너머/허공을 보지 못하면/아직 무명이다//버리고 죽어서/허공 된 뒤에/큰 허공과 만나야/비로소 우주이다//백 번 천 번 다시 죽어라/깨달음을 얻은 뒤에도/매일 별똥이 지고/어둠 몰려올 것이다”-도종환 ‘돈오의 꽃’ “당신을 모두가 기다립니다. 차가운 난 모두에게 미안하죠. 봄이란 그대가 내게 맡긴 그 일을 묵묵히 해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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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역사속 오늘 2.23] 사우디, 라마 일사우드 공주 주미대사, 첫 여성대사 임명(2019)
“나이 들어 눈 어두우니 별이 보인다/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하늘에 별이 보이니/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니/사람들 사이에 별이 보인다//반짝반짝 탁한 하늘에 별이 보인다/눈 밝아 보이지 않던 별이 보인다” -신경림 ‘별’ 2월 23일 오늘은 첫호랑이날(상인일) 첫호랑이날엔 왕래를 삼가는데 특히 여인들은 외출하지 않음, 변고가 생긴다고 해서 남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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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22·아동성폭력추방의날·고양이의날] 러시아정교회 톨스토이 파문(1901)
“또 갈 곳 잃어/떠도는 나뭇잎이랑, 꼭 다문/어둠의 입속에 있다 한숨처럼/쏟아져 나오는 바람이랑, 상처에서 상처로/뿌리를 내리다 갈대밭이 되어버린/적막이랑, 지나는 구름의/손결만 닿아도 와락 눈물을/쏟을 것 같은 별이랑, 어느새/잔뿌리부터 하염없이 젖기 시작하는/풀잎이랑, 한 줌의 흙 한 그루의 나무 없인/잠시도 살 수 없는 듯 어느 결에/맨발로 내려와 둑길을/걷는 달빛이랑” -함명춘 ‘둑길’ 2월 22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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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19] ‘학생부군신위’ 박철수 감독 별세(2013) ‘푸코의 진자’ 기호철학자 움베르토 에코 별세(2016)
“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눈이 쌓여 있다는 것/지금 바라보는 먼 산에 가지 못하리라는 것/굳이 못 갈 것도 없지만 끝내 못 가리라는 것/나 없이 눈은 녹고 나 없이 봄은 오리라는 것/슬퍼할 수 없는 것, 슬퍼할 수조차 없는 것”-이성복 ‘슬퍼할 수 없는 것’ 2월 19일 오늘은 첫개날(상술일) 첫개날에는 개의 먹이를 따뜻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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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역사속 오늘 2.20] 인도 독립(1947)·국악인 박초월 출생(1916)·보성전문 설립 이용익 사망(1907)
세계사회정의의날(World Day of Social Justice)(UN) “잠자듯 말뚝이 박혀 있다/하늘이 논물에 가만히 앉아 있다/무엇이 물거울을 건드리는가/50년 전쯤엔 여기가 아버지 얼굴이었다/천천히 두 손을 집어넣으니/삽자루를 타고 논물이 흐른다/국그릇에 걸쳐진 커다란 밥숟가락 같았다/저리로 가는 두꺼비” -박구경 ‘가난한 새벽’ 2월 20일 오늘은 첫돼지날(상해일) 첫돼지날에 얼굴이나 피부가 검은 이는 왕겨나 콩깍지로 문지르면 희어진다고 믿음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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