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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15·세계소비자권리의날] 아인슈타인 광양자 이론(1904)·지민(BTS), 빌보드 메인싱글차트 ‘핫 100’ 최장 32주(2021)·김민기 ‘학전’ 설립(1991)
김민기 2026(4359). 3.15(일) 음력 1.27 무자·3.15의거기념일·세계소비자권리의날 “햇살 한 짐 지어다가/ 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 … 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 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 황토밭 뿌리 번진 냉이꽃/ 저 혼자 피다 질 텐데/ 늘어지는 한나절/ 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 어느 날의 연둣빛 꿈” -목필균 ‘3월’ 3월 15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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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14·화이트데이·파이(π)데이] 스티븐 호킹 별세(2018)·시진핑 中국가주석 선출(2013)·대한항공 서울-파리 첫 취항(1975)
스티븐 호킹 박사 2026(4359). 3.14(토) 음력 1.26 정해 화이트데이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International Day of Action for Rivers) 파이데이 “어느 꽃이 먼저 필까/ 기다리지 말아라/ 꽃잎이 흔들릴 때마다/ 떨리는 몸과 마음/ 어찌 감당하려고// 가슴을 적시는/ 봄비도 기다리지 말아라/ 외로움 안고 창가에 앉아/ 가슴에 번지는 그리움/ 어찌 감당하려고// 3월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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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13] 프란치스코 1세(76세) 교황 피선(2013)·서울-부산 직통전화(DDD) 개통(1975)·이세돌 AI 알파고에 3패 끝 1승(2016)·영화 ‘귀향(鬼鄕)’ 300만 관객(2016)
2016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 2026(4359). 3. 13(금) 음력 1.25 병술 “밖에는 지금// 누가 오고 있느냐/ 흙먼지 자욱한 꽃샘바람/ 먼 산이 꿈틀거린다/ 나른한 햇볕 아래/ 선잠 깬 나무들이 기지개 켜듯/ 하늘을 힘껏 밀어올리자/ 조르르 구르는 푸른 물소리/ 문득 귀가 맑게 트인다// 누가 또 내 말 하는지/ 떠도는 소문처럼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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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12] ‘삼민주의’ 손문 별세(1925)·경의선 철도 기공(1904)
경의선 구간 청천강 철교 개통에 나온 환영인파와 일본 순사들 2026(4359). 3.12(목) 음력 1.24 을유 사이버검열에 반대하는 세계인의 날 “산수유 한 그루 캐어 집에 옮기려고/ 산에 가만가만 숨어들었다./ 나무는 뿌리를 밑으로 밑으로 내려놓았겠지./ 자그마한 산수유 찾아 삽날을 깊숙이 꽂았다./ 이제 한 삽 뜨면 산에게서 내게로 올 게다./ 겨울 내내 집안은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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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11] 유한양행 유일한 설립자 별세(1971)·동일본 쓰나미 대참사(2011)
유항양행 설립 당시 사진과 유일한 박사 2026(4359). 3.11(수) 음력 1.23 갑신 “흐르는 계곡물에/ 귀 기울이면/ 3월은/ 겨울옷을 빨래하는 여인네의/ 방망이질 소리로 오는 것 같다.// 만발한 진달래꽃 숲에/ 귀 기울이면/ 3월은/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함성으로 오는 것 같다 … 아아, 눈부신 태양을 향해/ 연녹색 잎들이 손짓하는 달, 3월은/ 그날, 아우내 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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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10] 도산 안창호 옥사(1938)·박근혜 대통령 탄핵(2017)·티베트 3.10 봉기(1959)
도산 안창호 2026(4359). 3.10(화) 음력 1.22 계미 “안녕하십니까./ 미황사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동백도 많이 피었습니다./ 매화도 피었고요./ 문득 한번 내려오시지요. … ” -박찬 ‘봄 편지’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줄로 확실히 믿으면 조금도 비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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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9] 선동열 은퇴(2000)·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MVP 3회·통산 최저 방어율(1.20)·역대 최다 완봉승(29회)·애덤 스미스 ‘국부론'(1776)
해태 선동열 단기 4358년 음력 1.21 임오 “하늘에 길이 있다는 것을/ 새들이 먼저 안다/ 하늘에 길을 내며 날던 새는/ 길을 또한 지운다/ 새들이 하늘 높이 길을 내지 않는 것은/ 그 위에 별들이 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 김종해 ‘새는 자기 길을 안다’ “승리!!!!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WINS!!!! We landed i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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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방자치 30년 여성 광역단체장 0명…제도와 정당, 책임 어디에?
이미지 생성형 AI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 정치에서 여성 대표성의 현주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년 동안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여성 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방선거는 여덟 차례 치러졌고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에서는 여성 당선자가 꾸준히 나왔지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단 한 번도 벽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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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세계여성의날’…여성 인권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여성 인권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여성의 정치적 권리와 사회적 평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여성 운동은 국제 협약과 제도, 사회 운동을 통해 꾸준히 확장돼 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11년 처음 기념됐다. 이후 여성 인권을 위한 국제적 노력은 제도화 단계로 이어졌다.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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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 여성의 날] 권리투쟁에서 성평등 미래까지
한국에서도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1995년 여성발전기본법을 제정하고, 2015년 이를 양성평등기본법으로 확대 개편해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책임을 나누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여성이며, 2017년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여생도 3명이 나란히 1·2·3등으로 졸업했다. 현재 여성 장교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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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8] 작가 김홍신, 청와대 방송 외압 폭로(1995)·소련, 신경제정책(NEP) 채택(1921)·바이얼리니스트 양인모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2015)
양인모 2026(4359). 3. 8(일) 음력 1.20 신사 세계여성의 날 3.8민주의거기념일 “매화꽃이 피면/ 그대 오신다고 하기에/ 매화더러 피지 마라고 했어요/ 그냥, 지금처럼/ 피우려고만 하라구요” -김용택 ‘매화’ 3월 8일 오늘은 3·8민주의거기념일, 1960년 오늘(~3월 10일) 대전 지역 고등학교(대전고 대전상고 보문고 대전공고) 학생들이 자유당 독재정권 타도 등을 외치며 시위, 고교생 100여명 연행 구속됨,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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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7] 아모레퍼시픽 사옥 설계 데이비드 치퍼필드 프리츠커상(2023)·BTS 빌보드 ‘2020년 최고 팝스타’ 선정(2021)·6-3-3-4년제 학제(1951)·시인 기형도 별세(1989)
2022년 10월 15일 방탄소년단(BTS) 부산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 2026(4359). 3. 7(금) 음력 1.19 경진 “ … 잘 가거라, 언제나 마른 손으로 악수를 청하던 그대여 … 누가 떠나든 죽든/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 … ” -기형도(1989년 오늘 새벽 종로 2가 파고다극장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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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6] 심은경, 日영화 ‘신문기자’ 최우수 여우주연상(2020)·’노벨문학상’ 펄 벅 별세(1973)·사회발전정상회담 덴마크에서 열림(1995)·멕시코 이민 1033명 인천 출발(1905)
2020년 3월 6일 열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심은경(가운데)이 남자 주인공 마쓰자카 도리(왼쪽),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아카데미시상식 SNS 캡처 2026(4359) 3. 6(금) 음력 1.18 기묘 “봄날엔 느리게 걷고 싶다/ 봄날엔 조금 느리게/ 지금 여기 이곳부터 시작해서/ 저기 저-어-기까지 .. .한 박자 느리게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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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5·경칩] 세아홀딩스, 에티스피어 ‘2024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24)·조선일보 창간(1920)·北 무상몰수 무상분배(1946)·南 120만 소작인에 농지분배 발표(1951)
세아그룹 본사 2026(4359). 3. 5(목) 음력 1.17 무인 경칩 “그대가 보낸 편지 속에는/ 많은 시가 꿈틀거린다/ 그대가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낸/ 말과 말 사이에/ 시가 탄다/ 불꽃들 널름거리면서/ 내 몸을 핥고 나를 깨운다 … 그대 일렁이는 말의 행간이/ 나를 용솟음치게 한다/ 잠가둔 내 욕망의 문을 깨트리고/ 내 시의 긴 게으름을 채찍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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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4] ‘노예해방’ 링컨 대통령 취임(1861)·루즈벨트 뉴딜정책 선언(1933)·대원군, 병인박해(천주교 탄압,1866)·울진 담배꽁초로 산불, 213시간동안 2만923ha 태움(2022)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부인 엘리노 2026(4359). 3. 4(수) 음력 1.16 정축 “고통이 좋은 것임은 분명한 진실이다. 고통 없이 행복은 있을 수 없다. 진흙이 없으면 어떤 연꽃도 피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제대로 아파하고 괴로워할 줄 안다면, 고통을 겪는다 해도 괜찮다. 그런 태도를 갖추는 순간 더 이상 많은 고통을 겪지 않는다. 그리고 그 고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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