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1.23] ‘절규’ 화가 뭉크 별세(1944)·한보철강 부도(1997)·中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우한 전면봉쇄(2020)

2026(4359). 1.23(금) 음력 12.5 정유
“나는 자신의 심장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않은 예술은 믿지 않는다. 모든 미술과 문학, 음악은 심장의 피로 만들어야 한다. 예술은 한 인간의 심혈이다.” -에드바르 뭉크(1944년 오늘 81살로 세상 떠난 노르웨이 화가 ‘절규’)
662(고구려 보장왕 21) 연개소문 대막리지(67살), 사수(평양 부근 대동강 지류)에서 당나라 군대 크게 무찌름
1678(조선 숙종 4) 상평통보 주조
– 영의정 허적 좌의정 허대운 등의 건의로 호조 상평청 진휼청 어영청 사복시 훈련도감에서 상평통보 주조케 함, 1백문이 은 1냥과 맞먹음, 신식화폐 발행 때까지 200여 년간 유통
1935 심훈 소설 『상록수』의 모델 최용신 세상 떠남(26살)
1938 일제, 중일전쟁 전략물자 조달 위해 국가동원령 선포
1961 김달호 사회대중당 집행위원장(48살) 영세중립화통일방안 발표
1968 북한, 미국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원산 앞바다에서 끌고감
– 83명(장교 6 사병 75 민간인 2) 태운 채 북한 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 초계정 4척과 미그기 2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감, 그 와중에 1명 총격 사망
– 2월 2일부터 판문점에서 28차례 북-미 비밀협상, 북한 요구대로 미국이 영해침범 시인과 사과 요지의 승무원 석방문서에 서명한 뒤 82명과 유해 1구가 12월 23일 판문점 통해 돌아옴, 배와 장비는 몰수당해 돌려받지 못함
1969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분식의 날로 결정
1971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47살), 연두회견에서 소련 등 동구권과 외교전개 필요 언급
1971 강원 속초 상공서 KAL기 납북하려 한 범인과 조종사 격투 사망 2명
1975 국방부, 북한의 대남비방방송 개시 발표
1981 대법원,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관련자 피고인 상고 기각, 김대중(57살) 무기로 감형
1983 충남 서산-당진 대호 방조제(7.8km) 완공
1997 한보철강 부도
2007 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 23부), 인혁당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된 8명에 대한 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 예비·음모, 반공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2013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2087호 채택
2015 제주 32년 만의 폭설, 25일까지 3일간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8만 여 명 발 묶임
2018 한국대표팀(김독 김봉길)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십(U-23) 준결승 연장전(중국 쿤산)에서 우즈벡에 1:4로 완패 결승 진출 못함
2020 당뇨병 치료 권위자 김대중 대통령 주치의 허갑범 연대 교수 세상 떠남(83살)

BC27 옥타비아누스(36살) 로마 초대황제 즉위, 로마 제정 확립, 아우구스투스(‘존엄자’라는 뜻) 칭호 받음
1913 급진적 민족주의 정당인 청년튀르키예당 쿠데타, 오스만 제국의 정권 장악
1973 미국-북베트남, 휴전협정 가조인
1989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세상 떠남(85살) “프라이팬 없이 떠다니는 달걀 프라이의 형상은 평생 환각처럼 나는 따라다녔다. 삶에서 경험한 모든 혼란과 흥분, 그 저변에 달걀 프라이의 환각이 있었다.”
2008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그리스 총리(51살) 50년 만에 튀르키예 국빈 방문
2008 팔레스타인인 수천 명, 가자지구서 이집트 국경 넘음
2015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90살) 세상 떠남, 후임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80살) 다음날 즉위, 지금까지 재임
2016 중국 네이멍구 건허시 진허진 –48℃
2020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 확산 막기 위해 우한(인구 1,100만 명) 전면봉쇄, 76일 만인 4월 8일 봉쇄 해제
2021 ‘토크쇼의 제왕’으로 불린 미국 방송인 래리 킹, 코로나19로 입원 중 세상 떠남(87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