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람

기자, kimrm214@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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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및 아동보호 부서 신설한 인도네시아 경찰, 정작 ‘여경’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999년 동티모르 사태로 발생한 다수의 동티모르 난민들이 인도네시아로 이동했다. 당시 난민거주 지역을 관할하던 경찰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현지 여경들은 모두 안전합니다. 대부분 도시로 내보냈거든요.” 당시 보호를 받아야 할 난민 대부분은 여성과 아동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을 보호할 여경들이 빠져나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성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이들은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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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향후 3년 안에 시리아 난민 3천명 수용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9일 말레이시아에 시리아 난민 8명이 도착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향후 시리아 난민 3천명을 더 받아들일 예정이다. 지난달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각국에서는 난민 규제 강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럽은 수천 명의 난민이 몰려드는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면, 올해 초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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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쓰레기매립장 ‘딜레마’···없애자니 3천명 생계 끊기고, 놔두자니 온실가스 압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파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가 개최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에서는 오히려 온실가스 감축으로 생계를 잃어야 할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쓰레기로 먹고 사는’ 재활용품 수집가들이다. 인도네시아는 분리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량의 쓰레기가 한꺼번에 매립장에서 처리된다. 이곳에서만 3천명의 사람들이 재활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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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이슬람-기독교 분쟁으로 얼룩진 민다나오에 ‘이슬람 자치구’ 신설 논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8일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의회에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이슬람 자치지역을 신설하는 내용의 ‘방사모르 기본법안’을 빠른 시일 내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법안은 작년 3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지난 40여년간 이어진 정부군-이슬람세력 간 내전 종결을 위해, 필리핀 정부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와 체결한 평화협정의 일환이다. ‘방사모르 기본법안’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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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스타 ‘안돼요’ 김예빈, 싱가포르서 ‘2015 아시아 SNS 화제인물’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안돼요’로 유명한 페북스타 김예빈(4)이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 아시아 SNS 화제인물 어워드’에 선정됐다. 해당 시상식은 싱가포르 현지 소셜마케팅 기업 ‘거쉬클라우드’(Gushcloud)가 주최했다. 시상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예빈 양은 태어나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전혀 무섭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언론 <더스트레이트타임즈>과의 인터뷰에서 “이 곳 날씨가 무척 덥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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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탄신 88주년에 되돌아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탄신 88주년 및 태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태국 출신의 육군사관학교 유학생 나타왓(4학년)씨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생(sacrifice)”이라고 했다. 나타왓 생도는?”국왕께선 농촌을 직접 다니시며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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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명물 ‘길거리음식’, ‘푸드트럭’으로 화려하게 새단장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들 가운데서도 길거리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페낭은 <CNN> 지역전문사이트 ‘CNN GO’에서 ‘길거리 음식 천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낭은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의 문화가 한데 섞여 발전한 다문화 지역인만큼 요리 또한 각국의 특징이 어우러진 독특한 식문화를 자랑한다. 페낭 어디를 가도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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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후원행사 겸 평가보고회’ 9일 프레스센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이 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5 후원의날 겸 평가보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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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라오스어 강좌’ 국내대학서 처음 개설된다···2016학년도 1학기부터 한국외대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국내 대학에 라오스어 강좌가 내년 봄 학기 처음 개설된다.?라오스어 강좌가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기는 한국 교육사상 최초의 일이다.?주한라오스대사관, 한-라오스친선협회?등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2016년 1학기부터 태국어과에 라오스어 강좌를 신설해 서울 및 용인 양 캠퍼스에서 각각 주2회 강의할 예정이다. 라오스어는 문자는 태국어와 다르지만 발음이 매우 유사해 라오스 국민 대부분이 이를 자유롭게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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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2016 아세안의장국’ 라오스 주목해달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라오스대사관(대사?캄수아이 깨오다리봉)이 주최하는 ‘라오스 건국 40주년 겸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벳쇼 코로 주한 일대사,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 35명과 함께 외교사절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재원 한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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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라오스 국경일 행사에 참석한 까닭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오스 건국 40주년 국경일’ 행사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참석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6시 조금 지나 도착해 1시간 남짓 머물며 각국 외교사절과 기념촬영까지 마치고 떠났다. 지난 3월 민화협 조찬모임에서 피습사건을 겪은 후 공식행사 참석을 크게 축소해온 리퍼트 대사가 ‘상대적으로 조그만 국가’인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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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울 첫 함박눈 펑펑···새하얗게 뒤덮인 혜화동 뒷골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3일 오전부터 내린 서울 첫 함박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다.?작년 한국을 찾은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생애 ‘첫눈’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모든 처음은, 처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첫사랑, 첫키스, 첫눈 등…. 첫눈 생각 김재진 입김만으로도따뜻할 수 있다면 좋겠다 기다리는 눈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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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플라자] 내달 9일 ‘안중근 청소년 독립 민주 평화 음악회’ 성남아트센터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와 한겨레신문사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6주년을 기념해 12월9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안중근 청소년 독립 민주 평화 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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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기예보 나들의 ‘따뜻한독립군’ 연말기부콘서트 11일 홍대앞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1일 오후 7시30분 문화단체 ‘따뜻한독립군’이 주최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경매콘서트 ‘전투식량공급작전’가 스튜디오기프트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따뜻한독립군의 첫 문화나눔프로젝트로, 이날 단체 발대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따뜻한독립군은 현재 문화예술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기예보 출신 가수 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단체다. 이들은 어려운 시대에도 희망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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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거침없는’ 인도 경제, 제조업이 이끈다···특허신청 급증 ‘행복한 비명’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의 경제성장이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1일 인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7.4%를 기록해 같은 분기 중국 성장률 6.9%보다도 0.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의 공이 크다. 제조업 분야 성장률은 지난 3년간 가장 높은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7.9%보다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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