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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산책] 박람회의 모든 것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820만3956명.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수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린 박람회에 대한 전세계의 반응은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과거 ‘박람회’의 취지는 과거 정보 및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시절 각국의 최신 기계류와 생활용품 등의 전시를 통해 활발한 국제교류를 펼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등장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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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사우디-이란 갈등 격화, 인도네시아 ‘중재자’로 나설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중동 정세가 심상치 않다. 사우디아라비아(수니파)와 이란(시아파)이 지난 3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나서며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에 제동이 걸렸다. 급기야 현재 사우디에선 트위터를 통해 ‘이란제품 불매운동’까지 일고 있다. 한편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양국을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가 중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중동전문가는 “인도네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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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190개국 진출 넷플릭스, 싱가포르서 ‘뜻밖의 암초’···미디어규제 극복이 변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6일(현지시간) 한국 등을 포함한 130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그 후폭풍은 거세 전세계 온라인은 ‘넷플릭스’ 관련 기사, 포스팅으로 도배될 정도였다.?그러나 반응이 생각보다 폭발적이지 않은 곳이 있으니, 싱가포르다. 이제 싱가포르에서도 한 달에 최소 10.98 SGD(9천2백원)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넷플릭스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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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박스오피스 1월 첫째주] ‘엽문3’ 동남아 평정, ‘스타워즈7’ 주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병신년 새해 첫 주말, 아시아에선 어떤 영화가 관객을 사로잡았을까? 지난 12월 극장가를 휩쓸었던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의 강세는 주춤해진 모습이다. 지난주 대부분 아시아 국가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것과 달리, 2016년 첫 주말에는 일본과 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순위가 모두 하락했다. 대신 지난주부터 인기를 끌던 ‘엽문3’이 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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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남북을 잇는 27km의 철도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 철도는 탄종파가역에서 시작해 북부 말레이시아 국경까지 이어지며 미국의 고가공원 ‘하이라인’보다 무려 10배나 더 길다. 이 철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물자를 운송하는 데 쓰였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있다. 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은 해당 철도를 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심했다. 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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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2016 병신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4월 새해맞는 아시아국가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6년 안녕!’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그레고리안 양력을 따르는 많은 국가들은 1월1일을 새해 첫날로 맞이하지만, 한국 등 아시아권 문화에서는 음력 설을 더 의미있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4월에 새해를 맞이하는 동남아 국가들이 있다. ?캄보디아와 태국, 라오스는 매년 4월13일(윤년일 경우 14일)에 설날을 맞이한다.?불교국가 미얀마는 4월17일, 벵갈력을 따르는 방글라데시는 4월14일 설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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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남아 뎅기열 주의보?·?·?·말레이시아 뎅기열 사망자 사상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동남아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말레이시아에 비상이 걸렸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뎅기열 사망 환자 수는 2014년보다 절반 이상 급증한 336명(2014년에 215명)이 사망한?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평균 28명이 뎅기열로 사망한 꼴로, 이는 말레이시아 사상 최다치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6년도 상황이 비슷하거나 더욱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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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트랜스젠더 무슬림 위한 사원 ‘알파타’···”이슬람 아래 차별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와리아’(Waria). 인도네시아어로 여성을 뜻하는 ‘와니따'(Wanita)와 남성을 뜻하는 ‘쁘리아'(Pria)의 합성어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와리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신실한 무슬림이지만, 사원을 찾으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제대로 예배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한다. 지난 2008년, 와리아들의 고민을 덜어줄 ‘알파타 이슬람 학교’(이하 ‘알파타’)가 요그야카르타주에 설립됐다. ‘페산트렌’이라고도 불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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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슬람국가’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카타르 이어 말레이도 ‘전자담배 금지령’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4년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전자담배를 뜻하는 ‘베이핑’(vaping)이 신조어로 등재됐다. 영국에서만 260만명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등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 열풍은 비단 영국뿐 아니다.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전자담배는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고, 한국에서도 담뱃값이 인상됨에 따라 전자담배를 찾는 흡연자들이 급증했다. 반면, 최근 추세와 달리 말레이시아가 전자담배를 무슬림 금지사항인 ‘하람’(haram)에 포함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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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서 ‘무슬림여성 전용’ 오토바이택시 등장 “이제 안심할 수 있어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는 심각한 교통 체증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국가다. 현지인들은 주로 ‘오제크스'(ojeks)라고 불리는 오토바이택시를 이용하는데,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만큼 운전이 험한데다 가격 책정 기준도 명확하지 않다. 게다가 기사 대부분이 남성이라 무슬림 여성은 종교적인 이유 또는 위험한 운전 탓에 ‘오제크스’ 이용을 꺼려왔다. 이슬람 교리에 따라 무슬림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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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동실화 ‘히말라야’, 전세계적 블록버스터 ‘스타워즈7’ 제친 이유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국내 개봉작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스타워즈의 7번째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이하 스타워즈7)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월3일 기준 누적 관객 637만여명을 기록한 ‘히말라야’(감독 이석훈)는 312만여명을 동원한 전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스타워즈7’ 보다 2배 가까운 관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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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 “서비스발전법 입법 땐 청년일자리 10만개 창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2월14일, 곧 이어질 강추위를 알리기라도 하듯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이날 대학로 상명아트홀에 위치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을 찾아 김영배(47) 이사장을 만났다.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사무실과 큰 액자에 용의 형상을 가미해 그려낸 한자 ‘용’(龍)이 마치 그의 열정을 대변해주는 듯 기개 있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청년 시절부터 남다른 창의력과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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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싸와 디삐마이”···’아시아 새해인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Adieu, 2015!’ 2015년이 떠나고 2016년이 다가오고 있다. 2015년, 아시아는 많은 일들을 겪었다. 미얀마에선 민주화 물결이 일었고, 동남아 국가들의 해안에선 수백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연달아 발견되면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네팔과 파키스탄은 대지진 후유증으로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유독 극심했던 연무로 한바탕 소동을 크게 겪었다. 1년동안 안타까운 사건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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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공개 회초리 처벌’ 받은 인도네시아 커플 “사랑도 죄가 되나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9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특별자치구 아체주(州)에서 6명이 ‘공개 회초리 처벌’을 받았다. 이들 중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대학생 커플 누 엘리타(20)와 와유디 사푸트(23)는 이성간 친밀하게 지냈다는 죄목으로 이번 처벌을 받게 됐다. 이슬람 율법에서 미혼 남녀가 함께 있음을 엄격히 금지하는 ‘칼르와’(khalwat) 조항을 어겼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 커플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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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최초 이슬람 항공사 ‘라야니항공’의 5가지 ‘이색특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최초로 이슬람 율법을 따르는 항공기가 첫 운항을 개시했다. 이날 ‘라야니항공’은 히잡을 쓴 승무원들과 함께 승객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랑카위까지 비행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라야니항공’ 관련, 다음과 같은 5가지 이색특징이 있다. 첫째, 기내에서는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따라야 한다. 무슬림 승무원들은 히잡을 착용하고, 비무슬림인 경우에는 단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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