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람

기자, kimrm214@theasian.asia
  • 동아시아

    김규항·장정일씨 등 검찰 ‘제국의 위안부’ 저자 기소 기자회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학문연구와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위안부 할머니 명예훼손인가?” 검찰이 <제국의 위안부>(뿌리와 이파리, 2013) 저자 박유하 교수(세종대 일어일문과)를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김규항, 김원우, 김철, 장정일씨 등이 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김규항씨 등은 지난 11월19일 서울 동부지검이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가 이 책에서 일본군 종군위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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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얀마 밤하늘 수놓는 ‘따자웅다잉’···거대열기구·형형색색 폭죽, 장관 연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미얀마 남부 샨주(州)에서는 매년 거대한 열기구와 형형색색의 등불을 하늘에 띄우는 ‘따자웅다잉 빛 축제’가 개최된다. 전통불교의식 까티나와 우기가 끝나는 11월 즈음 보름날 시작돼 6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유명 사찰에서는 스님들이 불공을 드린다. 지난 25일, 미얀마 전역에서 수천명의 관광객이 거대한 열기구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 ‘진귀한 광경’을 보기 위해 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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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플라자] 4일 성균관대서 ‘한국 고전번역 50년기념 학술대회’ 열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명학)은 12월4일 오후 1~6시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첨단강의실에서 ‘한국 고전번역 50년 기념 학술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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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플라자] 4일 ‘흥사단인물101인’ 출판기념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흥사단은 12월4일 오후 6시 대학로 흥사단 본부에서 ‘<흥사단인물 101인> 출판기념회’을 연다. 이 책은 독립운동과 반독재 민주화운동 및 산업화에 기여한 인물 101명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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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세계최대 무슬림국가’ 인도네시아, IS에 맞서다···”수니파 이슬람, 종교의 자유 인정해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향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교단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 이하 NU)가 제작한 영화 <동남아 이슬람, 신의 가호가 있기를>(The Divine Grace of East Indies Islam)이 개봉됐다. 영어, 아랍어 버전과 함께 개봉된 이 영화는 IS에 반대하는 무슬림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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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플라자] ‘제1회 통일의료 남북한 협력 심포지엄’ 프레스센터서 2일 개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임태희)은 12월2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제1회 통일의료 남북한 협력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북한 보건의료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며, 남북한 의료협력을 위해 최초로 발을 내딛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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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국민 80%이상 농업 종사 캄보디아, 전세계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40키로 떨어진 칸달주(州)에서 쌀농사를 지으며 사는 롱톤씨. 올해 가뭄이 심해 당장 거리에 나앉을 판국이다. 작년에는 물난리가 나 농사를 망쳤는데 올해도 하늘이 도와주질 않았다.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롱톤씨는 “눈앞이 깜깜하다”고 한다. 근근이 벌어먹고 살았던 살림에 날씨까지 변덕을 부리는 탓에 자녀들은 학교에 나갈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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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성비불균형’ 베트남, 2050년경 450만 남성 ‘짝’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베트남의 심각한 성비불균형이 국가위기로까지 번지고 있다. 만연한 남아선호사상 탓에, 태아 성 및 감별 낙태가 불법임에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50년경 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450만명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보통 103~106명을 정상적인 성비로 보는데, 2015년 베트남의 성비는 115명, 심지어 북부 꽝닌 주는 124.4명을 기록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이는 베트남 농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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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행복한나라’ 부탄에 웬 난민?···1990년 ‘문화혁명’으로 10만 힌두교도 방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10만 이상의 부탄 난민이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 정착했다. 지난 2007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NR)과 국제이주기구(IOM)가 힘을 합쳐온 결과다. 여기서 의아한 점이 하나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부탄에 이토록 많은 난민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다름아닌 ‘종교’다. 불교국가인 부탄은 지난 1990년 ‘문화혁명’을 내세우며 힌두교 신자들을 추방하기 시작했다.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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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후변화 인지한 중국, COP21서 적극 나설 것”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를 대비하기 위해 국내 기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논의현황과 전망’은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반 가량 진행됐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센터, 환경부 등이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가 후원했다. 한덕수?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는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전세계가 함께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며 “국내에서도 정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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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후변화 대비, 재원마련과 전세계 자발적 참여가 관건”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논의현황과 전망’ 25일 포스트타워서 개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를 대비하기 위해 국내 기후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논의현황과 전망’은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반 가량 진행됐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센터, 환경부가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가 후원했다. 한덕수?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는 글로벌 이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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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김형오 전 국회의장 “아시아 네트워크 묶어 도약토록 힘과 지혜 모아 후원하겠다”

    [아시아엔=글 김아람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부산대 석좌교수)은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을 종종 한다. 18대 국회에서?국회의장을 지낸 그는?”2012년 총선 불출마 선언 후 발간한 <술탄과 황제>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강연회와 특강 등에 초청받느라 하루 24시간을 정신없이 지낸다”고 했다. 더욱이 부산대 석좌교수를 맡으며?국회의원 재직시보다 더 바빠졌다고 한다.? 김형오 전 의장은 아시아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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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갱년기 여성에 관심을”···압둘 카디르 칸, 파키스탄 금기어 ‘性’을 말하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핵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79). 그는 지난 1998년 파키스탄 최초로 핵실험을 성공시키며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인물로, 파키스탄 핵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러나 핵 핵심기술을 리비아, 일본, 북한 등에 판 혐의로 가택연금을 당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가택연금은 해지됐으나 여전히 미국의 감시를 받고 있는 그는 2012년 ‘파키스탄보호운동(TTP)’를 창당해 정계에 진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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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나 돌아갈래”···고국 등져야했던 미얀마인들의 꿈, 아웅산 수치가 이뤄줄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11월8일 열린 미얀마 자유민주총선에서 아웅산 수치가 압승을 거둠에 따라 민주화 물결이 미얀마 전역을 뒤덮고 있다. 현 정부가 53년간 이어져 온 군부독재의 막을 내리고 새 시대를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일자, 미얀마를 떠난 이들이 고국에 돌아갈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다. 미얀마는 지난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숱한 정치·경제적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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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베트남 청소년 80% ‘온라인게임’ 빠져···정부 규제는 ‘뒷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게임중독에 빠진 베트남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0년 사회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유로 온라인 게임을 금지시켰으나, 2014년 베트남 정보통신부가 다시 온라인 게임을 허용한 바 있다. PC방이 성행하고 있는 호치민의 경우, 운영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나이 제한도 없다 보니 10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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