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8.11] 남자축구 런던올림픽 3위(2012)·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발사(1992)·독일 바이마르헌법 공포(1919)·’죽은 시인의 사회’ 로저 윌리엄스 자살(2014)·제임스웹 우주망원경, 46억년 전 은하 담은 첫 관측사진 공개(2022)

2026(4359). 8.11(화) 음력 6.29 정사
“먼 데서 가까운 데서/ 비오듯 태양이 타네요/ 찌는 듯한 더위를 저에게 주셔요/ 8월도 한나절 어느 한많은 광복절 같은/ 기쁨의 절정을 저에게 주셔요/ 그대가 또한 제게 바랐던 것은/ 아픔의 절정, 깨달음의 절정, 만남의 절정, 분단되어 있음의 절정/ 그리고 참음의 절정이었겠으나/ 지워지지 않아요 그대를 만난 여름, 자갈밭 뜨거운 땡볕 …. 태양이 타는데/ 먼 데서 가까운 데서 태양이 타네요/ 찌는 듯한 불볕더위를 저에게 주셔요/ 그 활활 타오름의 세례를 저에게 주셔요/ 그대와 다시 만날 눈물 뒤범벅/ 아아 가르쳐 주셔요 그대/ 앙칼진 사랑의 무기를/ 태양이 타는데/ 그대와 진정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김정환 ‘사랑노래 (셋)’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지난해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잖니. 그러니까 오늘하고 있는 걱정도 사실은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니다. 내일을 향해 가는 거야”- 아이아코카
661(고구려 보장왕 20) 당나라 장수 소정방(70살) 고구려 평양성 공격, 평양성 포위했으나 빼앗지 못하고 2년 뒤 철군함
1433(조선 세종 15) 공조판서 정초와 호조판서 이천, 혼천의(해시계) 공동제작
1905 대한매일신보 영문판 발행
1914 경원선 개통
1923 태풍 2353호(-8.14) 사망·실종 1,157명
1979 경찰, YH노동자 농성 강제해산, 노동자 김경숙(21살) 목숨 잃음
1980 조오련(27살), 헤엄쳐서 대한해협 (부산-대마도간 53㎞) 횡단 성공
1992 우리나라 첫 인공위성인 과학위성 ‘우리별 1호’ 발사, 오전 8시 8분(현지시각 10일 오후 8시 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주 기지 발사, 가로 35.2cm 세로 35.6cm 길이 67cm 무게 48.9kg 시속 8,000km로 110분마다 한 번씩 남-북극 잇는 극궤도 돌게 설계
1993 북한군 인민무력부 임영선 중위 입국, 김일성·김정일 암살 시도하다 실패한 뒤 탈북해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 신청, 지금은 탈북민 입국 지원과 처우개선 활동
1999 제1회 남북노동자축구대회 남쪽 대표단 37명 평양 도착
– 노동조합이 남북교류의 물꼬 텄다는 점에서 주목, 서해교전과 금강산 관광객 민영미 억류 등으로 남북관계 경색된 시점에 열려 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됨
2008 이명박 대통령, 정연주 KBS 사장 불법 해임
2011 성균관대 류승완 박사 ‘성균관대의 강사직 박탈 철회와 시간강사 처우개선’ 1인 시위, 718일 만에 성대 동양철학·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임용됐으나 2013년 9월 다시 계약해지됨

2012 남자 축구,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처음 3위
– 시합 후 박종우 선수가 ‘독도는 우리 땅’ 구호 적힌 종이 들고 세리머니
2016 리우올림픽에서 진종오(37살) 세계사격사상 첫 올림픽 3연속 금메달
2017 경기도 광명,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 조성
2018 배우 기주봉(62살),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강변호텔’(감독 홍상수)로 남우주연상 받음
2018 제4차 남북노동자축구대회 3년 만에 열림(상암동 월드컵경기장)
2019 윤동한 콜마 회장(71살), 문재인 정부의 일본정책 조롱한 유튜브 영상을 직원 월례회의에서 보여준 것이 밝혀져 불매운동 일어나자 사퇴
2022 한국대표팀(감독 김진순) 2022 여자청소년(U-18)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 첫 우승

1782 터키 콘스탄티노플에 불 사망 1,000명 건물손실 1만호
1786 영국 탐험가 프랜시스 라이트(46살), 말레이시아 페낭을 6천 스페인달러에 임대해 식민지 건설
1877 미국 천문학자 아사프 홀(47살), 화성의 달 2개(포보스와 데이모스) 발견
1915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 세상 떠남(91살) “역사는 왕족의 사생아 이름은 기록하면서 말의 기원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일이 없다.” 『파브르 곤충기』
1919 독일 바이마르헌법 공포
1919 스코틀랜드 출신 미국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세상 떠남(83살), 카네기재단 세워 공공사업에 공헌 『부의 복음』 『자서전』 “평균적인 사람은 자기 일에 자신이 가진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투여한다. 세상은 능력의 50%를 쏟아붓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100%를 투여하는 극히 드문 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지금 이 순간의 모습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1923 독일, 연합국에 대한 전쟁배상 지불중지 선언
1956 미국 화가 잭슨 플록(44살), 자동차 사고로 세상 떠남
1962 소련, 유인우주선 보스톡 3호 발사
1979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댐 붕괴 사망 1만 명 이상
1991 우에무라 다카시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 증언 첫 보도
1997 IMF, 태국에 1백40억$ 지원 결정
2014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 스스로 목숨 끊음(63살) ‘죽은 시인의 사회’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나 또한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사
2015 국제엠네스티, 성매매를 범죄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결의안 채택
2015 일본 가고시마현 센다이 원전 가동,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년 11개월 유지됐던 ‘원전 제로’ 상태 깨짐
2021 지중해 섬 시칠리아의 플로리디아 48.8℃ 유럽 최고기온 기록
2022 사상 최대 천문학 프로젝트(100억$ 투입)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첫 관측한 46억년 전 은하 SMACS0723 사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