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프레스센터·국제 저널리즘 아카데미·아시아 순직언론인 추모 등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기자협회(AJA, 이사장 이기우)가 학계·언론계·종교계·문화예술계·산업계·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제7기 이사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AJA는 18일 제7기 이사회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국내외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공공 리더들이 참여해 아시아 저널리즘 발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제7기 이사회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겸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겸 2027지구과학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학계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합류했다.
또한 남경필 마약예방치유단체 은구(NGU) 대표(전 경기도지사),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김근상 성공회 주교 등 공공·시민사회 분야 인사들도 이사회에 함께 한다.
언론계에서는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과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교육계에서는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이 참여한다.
산업계와 전문직 분야에서는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박병호 아이호성형외과 원장, 김혜란 신안이노베이션 대표, 윤석호 넥스트에너지 대표이사, 이준우 삼우 대표이사 겸 대한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이진형 HDM시스템 대표이사(전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참여한다. 문화 부문에서는 미쉐린 스타 셰프로 잘 알려진 한영용 큰기와집 대표가 합류했다.
AJA 제7기 이사회는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현 국학원장)을 이사장으로, 이상기 AJA 창립회장을 사무총장으로 두고 운영된다.
AJA는 2004년 창립 이후 아시아 30여 개국 언론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언론 자유, 평화, 인권,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새 이사회는 향후 아시아프레스센터 건립, AJA 25주년 사업, 국제 저널리즘 아카데미 설립, 아시아 순직언론인 추모 사업, 아시아 언론인 교류 확대 등 중장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우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이사진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와 상생, 건강한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AJA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기자협회(AJA) 제7기 이사진 명단(가나다순)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김근상 성공회 주교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김혜란 ㈜신안이노베이션 대표
△남경필 마약예방치유단체 은구(NGU) 대표·전 경기도지사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박병호 아이호성형외과 원장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전 국회의원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전 TV조선 대표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윤석호 넥스트에너지 대표이사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2027지구과학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준우 ㈜삼우 대표이사·대한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이진형 HDM시스템㈜ 대표이사·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한영용 미쉐린 스타 셰프·큰기와집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