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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연무로 불거진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신경전…아세안 역학관계의 속사정
2026년 9월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 오간 일리르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인도네시아 산림 화재에 따른 연무가 확산되면서 싱가포르가 관련 기업을 직접 제재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인도네시아 ‘주권 침해에 가까운 일방적 통보’라 반발하며 양국의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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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언론의 대전환…AI 혁신 속 공익저널리즘·편집 독립성 강화
싱가포르 SPH미디어의 찬 옝 킷 최고경영자(오른쪽)와 구글 싱가포르의 벤 킹 대표가 2026년 4월 17일 AI 기술 활용과 디지털 저널리즘 강화를 위한 협력 발표 행사에 참석했다. 양측은 뉴스 제작과 유통, 인재 육성, 독자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연합조보·SPH미디어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싱가포르 언론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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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발행인 칼럼] 필리핀 지익주씨 피살 10주기…범인은 잡혔지만 국가의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
2016년 필리핀 경찰관들에 의해 납치된 후 살해된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당시 53세) 씨의 8주기 추모식이 열린 2024년 10월18일 사건 발생 장소였던 마닐라 경찰청 본부에 고인의 영정 사진과 추모 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제공.> 2016년 10월 18일, 필리핀 앙헬레스의 한 가정집에 경찰관들이 들이닥쳤다.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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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주바레인 인도네시아 대사, 40년 우호 강조…”역내 긴장 속 연대 지속”
인도네시아 독립 81주년 리셉션을 주관한 아르디 헤르마완 주바레인 인도네시아 대사 부부(가운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아르디 헤르마완 주바레인 인도네시아 대사가 “양국은 상호 존중과 가치관의 공유, 정치·경제·문화 전반의 협력을 바탕으로 40년 이상 우호 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헤르마완 대사는 지난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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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출마 인도네시아 “창설 당시 약속했던 평화 위해 더 강해져야”
2026년 9월 27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인도네시아가 2029~2030년 임기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출마한다.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화와 국제법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기오노 장관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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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장, 라오스국립대 명예박사…30년 민간교류 공로
30년 넘게 한결 같이…1995년 12월 오명환 회장이 주관한 한국문화공연에서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오스 관객 450명과 일부 외국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한 행사로, 오 회장이 30여 년간 이어온 한·라오스 민간교류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오명환 한국·라오스친선협회(KLFA) 회장이 9월 4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스국립대학교(NUOL) 공자학원 강당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라오스 국영통신사 라오스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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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웡 싱가포르 4대 총리, ‘세계 최고 연봉’ 지도자가 짊어진 무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4세대 총리 로렌스 웡의 연봉이 기존 220만 싱가포르달러(약 23억5,000만 원)에서 360만 싱가포르달러(약 38억5,000만 원)로 인상된다. 그의 연봉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0만 달러(약 5억4,000만원)를 비롯한 서방 및 아시아 정치 지도자들의 보수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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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신석의 ‘옐로우 레인’ 추적①] 테르메즈에서 칸다하르까지…20여년 추적 끝에 캄보디아로
1980년 10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 원본 표지. ‘Gas Warfare in Laos: Communism’s Drive to Annihilate a People’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당시 열여덟 살이던 이신석 기자는 이 글을 통해 이른바 ‘옐로우 레인’ 문제를 처음 접했고, 그 의문은 46년 뒤 캄보디아 라타나키리 현장 취재로 이어졌다.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는 20여 년간 발칸·카프카스·중앙아시아·아프가니스탄·시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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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안게임 못 가는 야구 약소국들, 라오스서 ‘드림컵’ 연다
몽골 대표팀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출신 이경필 감독이 맡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LG 트윈스 외야수 출신 유재호 감독이 지휘한다. 개최국 라오스는 제상욱 감독이 이끈다. 제 감독은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라오스에 처음으로 야구를 본격 전파하고 현지 선수들을 육성해온 인물이다.세 감독은 출발점과 경력은 다르지만 야구 기반이 취약한 국가에서 선수 발굴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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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료에서 예방까지’ 라파엘나눔·고대 의대, 필리핀 세부 1282명에 의료나눔
소년·소녀의집 학생·지역주민 대상 7개 진료과 운영…750명에 손씻기·칫솔질·옴 예방교육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학생회가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1282명에게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은 고려대 의대 가톨릭학생회(지도교수 이성호)가 구성한 ‘필리핀 마리아수녀회 소년·소녀의집 청소년 건강증진사업단’(단장 문종렬)과 함께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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