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곱은 애굽에서 17년 동안 기름진 것을 먹으며 살았으나, 결코 하나님의 언약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언약의 계보 안으로 들어오게 한 야곱은, 언약을 성취할 후계자로 유다를 지명하여 축복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야곱의 유언은 단순한 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계시이며 오늘을 사는 우리를 향한 예언입니다. 유다의 홀이 메시아에게서 날 것이며, 유다의 지팡이가 치리자의 것이 되어 모든 백성이 유다의 발 앞에 복종하리라는 축복은, 유다의 진정한 회개로부터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은 아비의 침상을 더럽히고도 참회가 없었고, 시므온과 다른 형제들 또한 살육을 저지르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부족하고 실수하며 넘어지더라도, 끊임없이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 속에서, 사탄의 머리를 밟는 영적 싸움으로 자신을 갱신한다면 유다처럼 메시아의 왕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동생 베냐민을 위해 목숨을 내놓겠다는 유다의 결단은, 요셉의 울음이 궁궐 밖까지 들릴 만큼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탄의 전략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 곧 그리스도 생명의 씨를 끊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사탄의 개입과 방해 공작을 뛰어넘어, 야곱의 축복대로 불멸의 생명 능력을 따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로부터 메시아가 오게 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영혼을 사랑하는 길로 걸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깊은 참회 없이 미움과 시기, 다툼과 살인의 길로 향하시겠습니까?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며(히브리서 9:27), 그 이후에는 누구나 예외 없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실 만큼 사랑하신 하나님(요한일서 4:16)의 사랑을 안다면, 유다처럼 참회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계략을 분별하고, 그 머리를 밟아버리시기 바랍니다(골로새서 2:15).
고발자요 참소자인 사탄에게 시달리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붙들어 그리스도의 왕권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흑암의 나라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길을 잃은 이들을 도우며 언약의 그루터기를 세우시기 바랍니다(골로새서 1:13).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성취자, 유다 가문의 축복이 함께하는 예수사랑교회가 바로 ‘315 네이션(315 Natio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