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조화 外師造化 천지 자연이 스승이라네. 바위 틈새에도 알뜰 살뜰한 청노루귀 가족 꽃그늘 사이로 비친 옛 절 처마 한 켠 먹이 찾느라 분주한 곤줄박이 작지만 숲에서 당당하게 빛을 내는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