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병상련···직박구리와 나

홀로 눈맞고 있는 직박구리 <사진 배일동>

동병상련(同病相憐)

새야
춥냐
우리도

춥다.

홀로 눈맞고 있는 직박구리
힘없는 우리 처지같네.

배일동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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