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33코멘트] 일본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한류‥’오징어게임’ 日 올해의유행어 1위

오징어게임 포스터

2004년 겨울연가에서 2021년 오징어게임까지. 코로나에 지친 일본 MZ세대가 한류에 빠지며 일본에서 ‘네번째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매체 <골(Goal)>이 지난 10일 발표한 올해의 유행어 30개 중 오징어게임이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엔 ‘사랑의 불시착’이었다. 일본 넷플릭스 톱10에 ‘진심이 닿다’(4위) ‘연모(5위) ’갯마을 차차차‘(9위)도 오징어게임(1위)에 이어 포함됐다. 도쿄올림픽을 1년간 지연시킨 코로나가 한일 양국의 문화 간극을 좁히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이후 극도로 악화된 한일관계가 일본 청년의 문화적 교류에 의해 해소될 수 있을까. 소통과 교류는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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