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칼럼

몽골 고비사막, 불타는 노을과 빰 스치는 상큼한 바람

2017년 7월 몽골 고비사막 <사진 장지룡>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한참을 달렸다. 정말 끝이 없는 걸까 생각될 즈음, 시작되는 그 거대한 광경은···.

외계행성인가
지구인가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고비사막 정상에 오른다.
불타는 노을과
빰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

기분좋은 자유
감미로운 하늘

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고비사막에 도착하면 쌍봉 낙타와 유목민이 반겨준다.

늘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의 해맑은 미소가 더운날 마시는 아이스커피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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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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