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프가니스탄, 아편 근절 운동 펼쳐

지난 30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 동쪽 라그만 주 알링가르의 양귀비밭에서 한 경찰관이 자라나는 양귀비를 쳐내고 있다. 알링가르에서 ‘아편 근절 운동’이 열린 가운데 양귀비밭 인근에서는 폭탄이 터져 경찰관 두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최대의 아편 공급지이다. <AP/>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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