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
세계
카르자이 “탈레반 만행 잊지않을 것”
17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경찰학교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카르자이 대통령의 축사를 듣고 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탈레반과의 분쟁 종결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히며,?그러나 그들이 아프간 국민에게 저지른 만행은 잊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전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아프간 가스 저장소 폭발, 8명 사망
4일(이하 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 교외의 풀레차르키 인근 프로판 가스 저장소가 폭발해 8명이 숨지고 83명이 다친 가운데 5일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사회
“아프간에서도 피자 배달됩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피자 배달이 가능할까? 답은 ‘Yes’다. BBC 닷컴은 12일(현지시각) 카불에서 10년째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무하마드 이스마엘 아레피(muhamad ismael Aarefi)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무하마드 씨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무언가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피자가게를 열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10년 전 아프간에는 인도, 이란, 서양식 식당은 많았으나 배달하는 피자 식당은 한군데도 없었다. 거기서 틈새를 발견했다.…
더 읽기 » -
세계
아프가니스탄, 아편 근절 운동 펼쳐
지난 30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 동쪽 라그만 주 알링가르의 양귀비밭에서 한 경찰관이 자라나는 양귀비를 쳐내고 있다. 알링가르에서 ‘아편 근절 운동’이 열린 가운데 양귀비밭 인근에서는 폭탄이 터져 경찰관 두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최대의 아편 공급지이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아프간, 이산가족 9만여 명
2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난민 캠프 공동 우물에서 어린이들이 물을 긷고 있다. 인구 3천만여 명의 아프간에는 9만여 이산가족이 살고 있으며 그 중 7000여 명이 카불의 난민촌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진=신화사/Ahmad Massoud>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첫눈’에 신난 아프가니스탄 동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새해 들어 첫눈이 내린 가운데 4일(현지시각)?어린이들이 눈 장난을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사/Ahmad Massoud> news@thesian.asi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