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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기 칼럼] 세계청년대회와 지구과학 올림픽…종교와 과학이 손잡고 여는 청년과 인류의 미래
2027년 여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두 세계적 국제행사를 이끄는 정순택 서울대교구장 대주교(왼쪽)와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정 대주교는 세계 190여 개국 청년 약 50만 명이 참가하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장, 이 교수는 세계 과학자 약 5000명이 모이는 인천 국제측지학·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 조직위원장이다.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 지구의 미래를 탐구하는 과학. 두 조직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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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한국 첼리스트 이슬기 “언어와 정체성은 맞닿아 있어”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카라치에 모인 전 세계 예술가들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창의적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특히 위기 상황에서 예술이 문화적 정체성을 어떻게 지켜내는지에 대해 주목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2026 세계문화축제(World Culture Festival 2026)’가 개최된 가운데,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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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과 마다가스카르, 시로 잇는 우정…『2026 시의 향기』 바다 건넌다
한국과 마다가스카르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 하지만 시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잇는 통로가 될 수 있다. 한 권의 시집이 인도양을 건너는 여정에는 두 나라 사람들이 서로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2026 시의 향기』 180권의 항해는 단순한 책 전달을 넘어 민간 문화교류의 또 다른 실천이다.-본문에서 아프리카 인도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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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23·상강] 日 메이지 천황, 수도 에도에서 도쿄로 천도(1868)·베이루트 폭탄테러(1983)·캄보디아 분쟁 위한 파리평화협정(1991)·日 니가타 지진(2004)·시진핑 총서기 재선출(2022)
메이지 일왕 2026년 10월 23일(음 9월 13일) 금요일 10월 23일은 캄보디아 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날이다. 1991년 파리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장기간의 내전과 외국군 개입을 끝내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한 국제적 틀이 마련됐다. 유엔이 캄보디아의 선거와 국가 재건에 직접 관여하는 계기가 됐다. 1856년 청나라 광저우 인근에서 영국군이 청나라 방어시설을 공격하며 제2차 아편전쟁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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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이상기 칼럼] 이상묵 교수와 2027년 IUGG총회…과학자만의 일이 아니다
IUGG2027 포스터 2027년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9차 국제측지학·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열린다. 지구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행사다. 해양과 대기, 지진과 화산, 기후변화와 지구 내부 구조 등 지구를 이해하는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대회의 국내 조직위원장을 맡은 사람은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교수다. 최근 대회 준비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들었다. 내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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