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칼럼

[333 코멘트] 오늘은 개천절, 태극기와 촛불 하나될 날 언제?

단군왕검과 호랑이, 곰

오늘은 개천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세력과 사퇴를 요구하는 집단이 다시 맞설 예정이다. 이미 지난달 28일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맞붙은 양 집단.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세력은 언제 브레이크를 밟을 것인가?

보수세력은 태극기를, 진보세력은 촛불을 각각 자신들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태극기 세력은 촛불을, 촛불단체는 태극기를 껴안을 수 없는 일인가?

한손엔 태극기, 또 한손엔 촛불을 켜들고 함께 행진할 그날은 언제일까?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지 않은가? 고지가 바로 저긴데 맨날 우리끼리 싸움만 하는 게 과연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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