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려
밤을 줍다 흠칫했다
저만치서
다람쥐의 새까만 눈동자가
내 손을 빤히 보고 있었다
그래, 이것은 네 겨울 식량이었지
동시 유자효·그림 전준엽
*도서출판 고요아침이 지난 7일 펴낸 동시화집 <스마트 아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유자효 시인과 전준엽 화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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