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동시 유자효·그림 전준엽①] 아기 다람쥐는 밤톨을 어디에 숨겼을까?

sincap

배 려

밤을 줍다 흠칫했다

저만치서

다람쥐의 새까만 눈동자가

내 손을 빤히 보고 있었다

그래, 이것은 네 겨울 식량이었지

동시 유자효·그림 전준엽

 

*도서출판 고요아침이 지난 7일 펴낸 동시화집 <스마트 아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유자효 시인과 전준엽 화가께 감사드립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