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학연금, 나주 이화영아원 봉사…교육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

보호아동 체험활동 지원 및 200만원 후원…도서 기부도 함께 진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지역 보호아동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에 나서며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갔다.
사학연금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이화영아원을 찾아 아동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화영아원은 1986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42명의 영유아가 생활하고 있다. 지역 내 보호아동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들의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 견학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학연금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안전한 참여를 지원했다.
사학연금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독서 동호회가 마련한 30만원 상당의 도서도 함께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도서는 학습 환경 조성과 독서 문화 형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학연금은 임직원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복지 확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봉사와 후원을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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