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누룽지’ 김영관

밤하늘 노랗케 둥둥 떠오른
동그란 누룽지
노릇노릇 적당히 태워
맛깔나보이네
올해도 흰쌀밥에
구수한 숭늉
맛난 누룽지
감사하다고
둥글게 둥글게
올 한해도 감사하다고
둥글게 둥글게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밤하늘 노랗케 둥둥 떠오른
동그란 누룽지
노릇노릇 적당히 태워
맛깔나보이네
올해도 흰쌀밥에
구수한 숭늉
맛난 누룽지
감사하다고
둥글게 둥글게
올 한해도 감사하다고
둥글게 둥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