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문득 보고싶어진다
하루 종일 온갖 핑계거리로
뛰어다니던 내가
뜬금없이 생각난다
노래방만 가면 잘하지도 못하던
노래을 랩가사만 숨넘어가듯
따라부르던 내가
생각난다
마냥 다른 생각없이 좋아서
꽁무니 졸졸 쫓아다니며 얼굴 한번 본다고
피곤함을 마일리지 쌓듯 쌓던 내가
이제는 추억이 돼버린
내가…네가…
그립다 보고싶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