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바다비오리’의 위엄···거북선처럼 수면 ‘스르르’

바다비오리 <사진 허정균>

머리털에 빳빳하게 풀을 먹이고 잘난 체한다. 

거북선처럼 위엄있게 수면을 미끌어져가는 이 새의 정체가 궁금했다. 

전북대 주용기 새박사에게 자문을 구하니 ‘바다비오리’ 암컷이라고 알려왔다.

수컷은 얼마나 화려한지 갯벌에 가면 유심히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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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균

편집인, 한겨레신문 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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