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4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ARF는 남북한과 미·일·중·러 등 27개국이 참가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평가와 동지나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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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4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ARF는 남북한과 미·일·중·러 등 27개국이 참가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평가와 동지나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시리아 억류 日언론인 공개 영상에 “나는 한국인” -시리아 무장단체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언론인 추정 인물이 나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외교통상부는 말레이시아와 공동 주관으로 11~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세안지역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 사이버공간 신뢰구축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세미나에는 ARF 27개 회원국 중 21개국 60여 명의 정부대표가 참석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이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평화궁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에 참석해?훈센 캄보디아 총리(왼쪽 일곱번째),?각국 외교장관들과 함께 악수하며?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Zhao Yishe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