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포럼 ‘사이버공간’ 세미나

외교통상부는 말레이시아와 공동 주관으로 11~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세안지역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 사이버공간 신뢰구축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세미나에는 ARF 27개 회원국 중 21개국 60여 명의 정부대표가 참석해 △사이버 위협 △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신뢰구축조치 △사이버공간에서 허용 가능한 국가행동에 관한 국제규범 △개도국 역량강화 등을 논의하고, 동 세미나에 초청된 국제기구 및 학계 전문가들과 최신 논의 동향 및 모범사례 등을 공유한다.

참석국가는 한국, 말레이시아, 호주, 브루나이, 캄보디아, 캐나다, 중국, 유럽연합,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미얀마,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미국, 베트남 등이다.

인터넷의 전 세계 보급으로 등장한 사이버공간은 다양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해킹, 악성코드, 사이버범죄, 국가간 사이버 공격 등에 따른 도전과 위협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이러한 사이버 위협을 완화시키는 한편 안전성과 안정성이 보장되는 사이버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간 노력을 협의한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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