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강원도 평창군 허브나라농원이 1일부터 문을 다시 열었다. 이호순 원장은 SNS를 통해 “한동안 걸어 잠궜던 농원을 닫았더니 마음마저 콱 닫히고 너무나 답답했다”며 “4월1일부터 농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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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가 우리에게 일깨우는 것들···“아, 사랑과 소통이여”
[아시아엔=이호순 평창 허브나라 대표] 만남이 공포가 된 시대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쁨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 코로나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얼마나
태풍 ‘링링’ 떠나간 허브나라 “백로, 종일 가을바람이 분다”
[아시아엔=이두이 허브나라 대표] 태풍 링링이 다행히 피해를 주지 않고 한반도를 빠져나간 9월 두번째 일요일이자 백로인 8일. 허브나라엔 종일 바람이 숲을 흔들어댄다. 하여 모든 나뭇잎들이 바람결에
‘루나 크리스마스’ 오늘 저녁 평창 ‘허브나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다시 작은 루나 크리스마스’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허브나라농원에서 26일 오후 5시 열린다. 이호순·이두이 허브나라농원 대표는 “다시 시작하는 일곱 번째 루나 크리리스마스는 맛있게 먹고,
겨울철 꿈의 고향, 봉평 허브나라에서 즐기는 ‘루나 크리스마스’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작년 이맘 때, 평창동계올림픽 열기가 뜨거웠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허브나라농원이 26일 오후 5시 ‘다시 작은 루나 크리스마스’를 연다. 이호순·이두이 허브나라농원 대표는 “서로의 다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