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평등과 더불어 결과의 평등을 추구했다. 공산주의 국가였다. 소련을 필두로 무너져 내렸다. 북한과 쿠바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이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한반도의 북쪽에
Tag: 쿠바
베레모 쓴 모나리자
16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에서 제11회 아바나 비에니알 그룹의 전시 ‘성공사냥’이 열린 가운데 쿠바의 전위예술가 ‘에디 가라이코아’가 모나리자에 검은 베레를 씌우고 손에는 쿠바 국기와 시가를 들린 작품을
기회의 평등과 더불어 결과의 평등을 추구했다. 공산주의 국가였다. 소련을 필두로 무너져 내렸다. 북한과 쿠바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이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한반도의 북쪽에
16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에서 제11회 아바나 비에니알 그룹의 전시 ‘성공사냥’이 열린 가운데 쿠바의 전위예술가 ‘에디 가라이코아’가 모나리자에 검은 베레를 씌우고 손에는 쿠바 국기와 시가를 들린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