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기 청미래뷔페 대표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80년대 초, 서울대를 나와 학원사업으로 승승장구하던 30대 중반의 청년이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간경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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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정유년 건강법 ‘효소식 나비움 프로그램’
[아시아엔=편집국] “몸 살림, 마음 살림, 나 비움.” 1년 시한부 인생에서 벗어나 90kg에 이르던 몸무게가 60kg대로 내려가며 아픈 몸을 벗어난 체험은 한 ‘유기농 음식 전도사’ 민형기(68)
유기농 전도사 민형기 “요즘 아이들, 선천적 면역결핍증 걸린 것 같아”
청미래 자연생활건강연구원 민형기 원장 “건강한 아이 만들자!”????? 1980년대 초, 서울대를 나온 한 청년은 학원 사업으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갔더니 간경화, 갑상선·임파선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