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조기대선이 확정되면 새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바로 취임한다. 새 대통령은 처음엔 박근혜 정부의 장관들과 함께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막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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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칼럼] ‘기업지배구조 개선’은 경제민주화의 ‘밑거름’
경제민주화가 화두다. 제18대 대선의 주요 쟁점이었고 박근혜 당선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필자는 지난 25년 동안 주식투자를 해왔다. 1000여개에 가까운 기업을 탐방하고 공부하면서 느낀
“국세청에 금융정보 접근권 확대하면 지하경제 되레 커져”
납세자연맹, “국세청 노출 꺼려 금융거래 기피”…‘금융실명제법’부터 강화 촉구 한국의 새 정부가 ‘지하 경제’에 대한 세금 추징을 위해 국세청에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대한 정보접근권을 부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발행인 칼럼] 박근혜 당선인에게 없는 ‘세 가지’
박근혜 당선인한테 없는 게 세가지 있다. 귀걸이, 새치기, 골프채. 앞의 두 가지는 누구나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 거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당선인의 귀를 살펴보라. 오늘(1월8일)자 신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