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이겨 지방권력이 교체되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혁신에 실패한 채 색깔론의 늪에 빠졌고, 바른미래당은 제3정치세력의 비전을 포기했고, 평화당은 정체성이 모호했다. 지방권력이 바뀌어도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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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정책토론 롤모델’ 유승민·심상정 후보를 응원합니다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등 주요 대선후보들이 상호비방을 일체 않하기로 서약했다.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20일 “19일 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마지막으로 주요대선후보 5명 전원이 남은 선거기간동안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출마는 보수주도권 ‘전초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적폐에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대선 참가는 승리가 목표가 아니다. 대선 이후 진행될 보수개편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초전이다. 단일화나 연대라는 명분으로 이들의
[손혁재의 2분정치] 홍준표 vs 유승민 누가 보수주도권 쥘 것인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은 양자구도도 다자구도도 아니다. 수뢰혐의로 재판중인 홍준표 후보와 보수주도권을 겨냥한 유승민 후보는 출마에 의미가 있을 뿐이다. 심상정 후보는 진보정치의 확산을 위해 중요하나 판도를
19대 대선후보들, ‘유머지수'(HQ, Humor Quotient) 좀 높여주세오
[아시아엔=김재화 유머코디네이터,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등 막강한 정치인이 되는 건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 아니 체할 수 있으니, 누워서 천장 쳐다보기보다 더 쉽다. 나이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