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사우디 정부가 11일 “오늘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예멘 후티 반군 ‘외국테러조직’ 지정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아랍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는 “이번 결정은 예멘뿐만
Tag: 시아파
[2월1일] 이란 지도자 호메이니 망명 끝, 통치 시작
2010년 삼성전자, 세계 최초 30나노급 D램 개발 2010년 2월1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0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2Gb(기가비트) DDR3 D램 개발에 성공,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라크서 시아파 겨냥 폭탄 테러
4일(현지시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본부를 겨냥한 차량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3층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최소 22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현장에서 사람들이 부상자를
불타는 성조기에 넘어지는 시위대
13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반 이스라엘 시위 및 팔레스타인 결속대회가 열려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르는 도중 한 시아파 시위대가 불 위로 넘어지고
화염병 투척하는 바레인 시위대
25일(현지시각) 바레인 수도 마나마 인근 시아파 마을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바레인 시위대-경찰 대치, 정국 긴장
수니파 이슬람이 지배하는 바레인에서 31일(이하 현지시각) 시위 중이던 시아파 소년이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사망함에 따라 정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수도 마나마에서?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2011 톱뉴스> 진흙 뒤집어쓰고 후세인 애도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 지난 6일(현지시각) 이란 서부 비저르에서 아슈라(Ashura)?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진흙을 뒤집어쓴 채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후세인은 680년 이라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