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덥다”

뉴욕의 낮 최고 기운이 섭씨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를 보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각) 한 어린아이가 뉴욕 배터리공원의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화사/Shen Hong> news@theasian.asia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