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님 석방에 관심 가져주세요” 캐나다 몬트리올교도소에 2년 넘게 수감중인 전대근(49·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의 석방을 탄원하는 글을 <아시아엔> 독자 문용식(58·수출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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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구치소 22개월 옥살이 전대근 목사가 석방 안되는 이유?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구치소에서 ‘성매매 조직 및 매춘 알선’ 등의 혐의로 22달째 수감중인 전대근(48·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는 언제 석방될 수 있을까? 우려대로 수감 만 2년이
30대 한인여성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1년, 캐나다선 40대 목사 22개월째 수감 중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 교도소(사진)에 한국인 목사가 2년 가까이 수감돼 있다. 48살 전대근씨다. 그는 한국국적의 캐나다 영주권자로 연세대 사학과와 감리교 신학대를 나와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초등학교에 사람 ‘손·발’ 배달
5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밴쿠버의 폴스 크리크 초등학교에 사람의 손이 소포로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밴쿠버의 또 다른 학교에는 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