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가 힘겨워 짐 내려놓고 간식 꺼내 먹으면 그곳이 정상이다. # 감상노트 굳이 해발 1950m 정상에 서야 하는가. 당신이 산에 가는 것은 거기 저자의 삶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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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찾는 지도자는 이런 분 아닌가요?
박영석·처칠·새클턴 그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여기 몇 사람의 지도자 유형을 통해 우리가 어느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생각해보자. 첫째, 아돌프 히틀러형. 히틀러는 술과 담배도 안하고 새벽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가정도 일종의 ‘주식회사’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보는 관점이 얼마나 다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정말 놀랄 일이다. 많은 여자들은 남자도 자기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여자를 바라보리라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잊혀진 화전민을 찾아서③
이것을 씹어야 하나 핥아야 하나, 먹어야 하나…슬픔을 먹는 화전민의 삶 화전민과의 만남은 건강하고 순결하고 아름다웠다. 남들은 가벼운 사연쯤으로 여길지 모르나 너무나, 너무나 애잔한 사연들이 기막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