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새해 첫날 아침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추위는 계속 되겠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다. 대관령 영하 16도, 천안 영하 10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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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새해 첫날 아침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추위는 계속 되겠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다. 대관령 영하 16도, 천안 영하 10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 박사] 송구영신! 2016년 ‘원숭이해’ 병신년(丙申年)은 저물고, 새해 2017년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이 다가온다. 2016년은 정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崔順實, 1956년 生)의 국정농단(國政壟斷) 사건으로 국회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六十甲子’에 의해 지난해는 丙申年, 새해는 丁酉年이 된다. 즉 우리 조상들은 하늘의 운행질서를 천간(天干)이라고 부르고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열 가지로 나누었으며, 땅의 운행 질서는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2016년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시끄러운 해였다. 최순실 사태로 인해 한쪽에서는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쪽에서는 탄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쪽에서는 촛불집회가 한쪽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