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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문학

[오늘의 시] ‘다리’ 신경림 “남만 건네주는 것일까”

편집국 사회-문화

다리가 되는 꿈을 꾸는 날이 있다 스스로 다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내 등을 타고 어깨를 밟고 강을 건너는 꿈을 꾸는 날이 있다 꿈속에서 나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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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이백 ‘산중문답’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편집국 사회-문화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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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바닷가에서’ 타고르 “아이들의 위대한 모임이 있습니다”

편집국 사회-문화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한없는 하늘이 머리 위에 멈춰 있고 쉼 없는 물결은 사납습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소리치며 춤추며 모입니다. 그들은 모래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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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우라 아야코의 ‘밀리언 셀러’ 소설 ‘빙점’ 어떻게 나왔나?

김덕권 사회-문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 또는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는 것”을 배려라고 말한다. 일본의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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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예산 황새마을의 ‘생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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