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매거진N 편집위원 △채원호 가톨릭대 교수 △홍익희(<유대인 이야기> 등 저자, 전 코트라 관장) △안규리(서울대의대 교수) △심형철(<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고용석(다우출판사 대표) △이정우(한겨레출판국 출판사진부장)

아시아엔·매거진N 편집위원 △채원호 가톨릭대 교수 △홍익희(<유대인 이야기> 등 저자, 전 코트라 관장) △안규리(서울대의대 교수) △심형철(<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고용석(다우출판사 대표) △이정우(한겨레출판국 출판사진부장)
말레이시아 국영통신·우즈벡 유력지도 앞다퉈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월간 <매거진N>의 창간 6주년 소식이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아시아 각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매거진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엔>이라는 인터넷 뉴스 포털이 생길 때부터 지금까지 때로는 독자로, 때로는
[아시아엔=편집국] <매거진N> 7월호 표지에 꽤 많은 노고가 들어갔다. 전에는 디자이너가 홀로 결정하곤 했지만 이번에는 여러 번 회의를 열며 의견을 모았다. 주제가 코미디인 까닭에 무대사진을 떠올렸고,
곧고 씩씩하며, 정의롭고 바르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의 몫을 다하는 금강송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송(國松)이다. 초록나무 금강송에 담긴 기풍을 <아시아엔>과 <매거진N>에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독자님! 지난 5년 저희 매거진N을 아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종이신문은 물론 방송도 내리막길인데, 잡지가 웬말이냐?”고 주변에선 뜯어말릴 때 우리는 매거진N을 창간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