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열고 2020년 생활임금 결정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1만 15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이는 최저임금(8590원)의 118% 수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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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델타플렉스, 직업계고 학생에게 첨단기업 생산현장 개방
‘수원델타플렉스 오픈 팩토리데이’, 4개교 학생·교사 280여 명 참여 수원시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24일 권선구 수원델타플렉스(수원일반산업단지)에서 ‘2019년 수원델타플렉스 오픈 팩토리데이(Open Factory Day)’ 행사를 열고,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첨단기업의
서산시, 조례상 불합리한 규제 개혁 가속
시민 생활불편 해소 및 기업 활동 촉진 효과 가시화 규제 정부 입증제 도입으로 규제의 필요성 입증 책임을 시민에서 시로 전환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시민생활 불편 해소
맹정호 서산시장, 산물벼 매입현장 찾아 소통행정
출하 농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11월 30일까지 태풍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농가매입 희망 물량 전량 매입 맹정호 서산시장이 24일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현장인 동서산 RPC를
여수시, 청년페스타 ‘옷장라이브’ 내달 2일 개최
흥국상가 일원, 오후 1시부터 예술 공연, 세일 행사 등 여수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즉청 청년페스타 옷장라이브’가 내달 2일 흥국상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즉청은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교통통제 확인하세요”
26일 오후 4시~저녁 9시, 축제장 인근 8개 지점 전면통제·우회유도 셔틀버스·임시 주차장 운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돌산대교 임시 개통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하루
‘여수세계한상대회’ 3만 7천여 명 방문 ’성료‘
22~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세계 52개국 경제인 4500여 명 참여 비즈니스 미팅 1만 2천여 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 ‘청년 56명 참여, 40여 명
경복대학교, ‘2019 경복 커리어 페스티벌’ 개최
취업역량강화 및 취업동기부여 큰 성과 달성 경복대학교는 10월 17일~18일 양일간 남양주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2019 경복 Career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취업프로그램, △대학일자리센터
인천재능대 ‘뇌섹남’ 타일러 라쉬 초청 특강 개최
외국어 ‘잘하는 방법’보다 ‘잘 배우는 방법’ 강조하며 노하우 전수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24일 언어천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방송인 타일러 라쉬(이하 ‘타일러’)를 초청하여 ‘외국어 습득 및 방법론’이란 주제로
안산대학교 2019 소통소통 페스티발 개최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22일 예지관(학생생활관) 문화마당에서 입사생을 대상으로 “2019 소통소통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2019 소통소통 페스티발’은 학생생활관 입사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예지관 운영팀이 직접 떡볶이, 순대,
제4회 ‘잡아드림’ 자유학년제 진로한마당, 안산대학교에서 열려
2019.10.26.(토) 안산대학교에서 “제4회 안산 자유학년제, 진로한마당 잡아드림”이 열린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4회 안산 자유학년제 진로한마당에서는 안산시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동남보건대학교, 2019학년도 현장실습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동남보건대학교(총장 이규선)가 10월 17일 현장실습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지원사업과 관련해 열렸으며, 대상 허철웅(간호학과), 최우수상 우진이(피부미용과), 박성재(응급구조과), 오주영(치위생과), 박현지(작업치료과), 우수상 김선아(세무회계학과), 이승호(세무회계학과), 연보나(식품영양과),
[설악 조오현] 큰스님께 조정민 목사 서명 담은 성경책 드리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브라질 출장 중이던 지난 4월 15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지붕과 벽 등이 화염에 휩싸이고 파리 시민은 물론
[뉴욕시경 NYPD ⑤] 1800년 인구 6만에서 100년 새 380만으로···‘런던경찰’ 벤치마킹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뉴욕, 1800년 인구는 6만515명이었다. 급격하게 증가했다. 1820년 12만4천명으로 미국 제1위 도시 됐다. 1820년대부터 굶주린 아일랜드인이 대거 이민 왔다. 이
사과의 계절···예천 특산 ‘피크닉’과 부사·홍옥·감홍·화홍 그리고 능금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대구 ‘능금’이 한때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필자도 대구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능금(crab apple)을 즐겨 먹은 기억이 있다. ‘능금 꽃 피는 고향’이란